[AA]유카리 잡담판-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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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2018-07-08 (일) 16:54:45 - 2018-07-10 (화) 15:50:54

0 유카리◆hZRRHU0kKU (6485129E+6)
2018-07-09 (월) 0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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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ﾊ V{　　'　　　 __/　　/ 　ﾊ{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ﾆ≦---}　ヽﾏフ⊆{7 　 /　／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ﾆニニニﾆ匚{:::/{／{匚]}ﾆ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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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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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09:37

안-차크
2 이름 없음 (7024193E+6)
2018-07-10 (화) 18:09:49

이래서 방학이 문제야. 일진애들이 놀아야하니까 찐따들 관리를 안한다고
3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09:51

왠지 여기서도 다중IP의 냄새가 풍기기 시작하는데
4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10:01

야! 고기 멀었냐? 불판 탄다!
5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10:18

>>4 대신 홋포 고기를 구워드리겠습니다 (아무말)
6 이름 없음 (2343973E+6)
2018-07-10 (화) 18:10:28

>>2 기분은 알겠지만 심한 말은 하지 말자구
네티켓은 지키자
7 이름 없음 (5125263E+5)
2018-07-10 (화) 18:10:30

개인적으로 20어장 쯤에 멸망을 할뜻 했는데. 어떻게 버티네(진심) 이번 우주는 철인모드를 틀었나 의심이 생겨!
8 이름 없음 (2404622E+6)
2018-07-10 (화) 18:10:37

아니 망하면 망하는 거지
참치에겐 다음 어장이 있어요!

참치 참여 어장이라 그런가
그냥 유카리가 다이스 모두 굴리는 어장은 불판이 없었던 거 같은데
9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10:46

안-착

전 어징 990 참치는 본인이 어그로 먹을 만한 발언을 했단 걸 자각해
그리고 중단 요구는 딜하는 참치한테 해야지 왜 나한테 힘?
10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8:10:46

>>2 >>0은 지켜라
11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18:10:47

참여 어장의 경우 이래서 문제가 되죠. 트롤러를 거를 방법이 없으니까. 뭐 이미 늦은건 늦은거고.
12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10:56

>>7 반대아님?
망해서 세로질을 하는거지
13 이름 없음 (3775622E+6)
2018-07-10 (화) 18:11:02

>>2 .....그런 소리는 농담으로라도 하지 맙시다
14 이름 없음 (6059736E+6)
2018-07-10 (화) 18:11:04

유카리 어장주는 참치 참여 시스템은 다신 하면 안 되겠네

그냥 어장으로도 불타오르는데

참여시스템 되니 아주
15 이름 없음 (2343973E+6)
2018-07-10 (화) 18:11:05

>>8 불판은 항상 있었어
이번 어장은 참치 참여 어장이라 더 심할 뿐
16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1:06

아니 내가 뭐 잘못한 게 있어야 말이지. 투표 나 혼자 했어? 선착순 1명이었나? 설마 내가 프록시로 3표 다 넣었다고 주장할 거야? 망상이 너무 심하네. 내가 뭐 다른 사람들에게 욕을 하기를 했어, 다른 사람을 비웃기를 했어, 뭐 안 되는 걸 억지로 빡빡 우기기를 했어?
17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11:21

>>2 >>3 깔깔깔 인신공격에 매도 오집니다

>>0을 보고 옵시다 좀.
18 이름 없음 (0322941E+5)
2018-07-10 (화) 18:11:37

민나, 욕은 자제하자 지금 중요한건 트롤러 욕하는게 아니라 유카리가 빡종안하는거라구
트롤도 권리니까+투표 기회는공평이니까 빠르게 답글다는거로
19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11:40

>>8 참치가 개입할 여지가 없으니까.
미친소리하는 인간만 거르면 되는데 여긴 참치의 행동을 문책하고 자아비판을 요구할수있어서 더불탐
2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11:56

>>16 너 참치 포함 3명빼고 다 1이나 2를 눌렀으니까 그러지!
21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2:12

지난 번에 토론 때도 밤 새면서 빡세게 의견 나눴는데, 그게 자랑은 아니지만 꽤 열심히 진지하게 어장 참가중인 참치니까 이상한 누명 뒤집어 씌우지 말아줄래? 아닌 건 아닌 거지.
2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2:49

>>20 그게 왜 내 잘못이야? 난 한 표만 던졌는데 내가 프록시로 그걸 다 투표했다고? 진심이라면 제정신이냐
23 이름 없음 (5125263E+5)
2018-07-10 (화) 18:13:04

무한기계도 나오고 사이오닉도 나오고... 저희 레비아탄은 아직 만나지 않았죠?(인류)
24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18:13:06

이 어장도 여기까지려나....
2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13:09

>>17 ? 내 레스의 어디가 인신공격이 있다는 거지?
내가 욕이나 비난을 쓴적도 없으니 진심으로 궁금한데.
26 이름 없음 (0630407E+6)
2018-07-10 (화) 18:13:15

>>16 사람들이 니 욕하는 시점에서 니가 뭘 잘못했나?하고 생각은 안하냐?
그리고 딱히 너만 욕하는 건 아냐 너같은 놈들도 싸잡아서 욕하고 있는 거지
27 이름 없음 (7024193E+6)
2018-07-10 (화) 18:13:18

ip변경 하나. 노말ip 하나, 휴대폰이면 끝이지
28 이름 없음 (8917751E+6)
2018-07-10 (화) 18:13:24

도박이고 뭐고 불평은 하다못해 잡담판에 와서 하자
왜 도박은 그렇게 싫어하는데 어장을 터트릴 도박은 하고 싶어해?
29 이름 없음 (0322941E+5)
2018-07-10 (화) 18:13:40

생각없이 누르는것도 자유야.
사실상의 참치=좋건 나쁘건 인사이드아웃의 각 인격이라 트롤되도 유카리가 풀어나가는 재미로보는것 제발싸우지말자
30 이름 없음 (044017E+61)
2018-07-10 (화) 18:13:43

>>16 기분으로 저질렀다는 소리를 당당히 해놓고는 다른 참치들 다 패닉상태인데 자기는 별별 흰소리에 개드립이나 늘어놓고는 난 잘못없음이라. 공감능력 상실했냐? 왜 유독 너만 IP 지목까지 되었는지 생각해봐라
31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14:04

? 세 표 중 한 표 던진 거면 책임이 1/3 있는 거 아닌가
32 이름 없음 (0854363E+6)
2018-07-10 (화) 18:14:06

다중이고 뭐고 얘들아 여기 디씨 아니다 욕은 좀 참자
33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18:14:06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어장에서 뵙도록하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 어장은 그냥 폭발할듯한 느낌이 가득함.
34 이름 없음 (2404622E+6)
2018-07-10 (화) 18:14:07

아니, 이미 엎어진 판이니. 더 떠들어봤자 의미없다 생각하는데.
지금 이건 힐난과 비난밖에 되지 않는다고
35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8:14:07

불만 없으려면 선택지 모아둔다음 다이스 한번 더 굴려서 레스 찍는게 낫지않을까싶다
36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14:26

>>21 그렇다고 해도 어장에서 분위기 안좋은 판에 뇌피셜이나 성질 돋우는 건 좋지 못한 태도였다고 나는 생각함. 참고로 나도 당시 밤늦게까지 참가한 뒤에 파종+약탈자 플레이나 즐긴 참치
37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8:14:32

트롤이다 뭐다 싸우는것도 재미없는데
3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4:39

>>16 하이고 투표는 내가 다 프록시 돌려서 3표 넣었는데 욕하는 건 또 사람들이라고 하네. 안 그래도 내가 말했잖아.

1. 맘에 드는 선택지에 투표한다 = 정상
2. 원하는 선택지가 선택되지 않아서 아쉬워한다 = 정상
3. >>0을 어긴다 = 비정상
39 이름 없음 (044017E+61)
2018-07-10 (화) 18:14:41

거기다 기분나쁜 참치 있냐는 추가도발은 덤이고말이지
4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14:57

아몰랑
어차피 폿포건 이후로 인류가 불타올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니 이번턴-다음턴의 기간동안 남부가 불타오르는거나 지켜봐야지.
전투력 수십만단위 사략함대 스팸으로 불타오르는 남부-원더미어 지역 참 따땃하겠다.
41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15:00

>>35
요청해봤는데 트롤들 날뛰기 더 편해진다고 거절당함
4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5:06

>>39 도발이 아니라 미안해서 그런 건데요. 거 참 나쁘게 보자니 한도 끝도 없으시네.
43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5:43

>>31 내가 왜 '책임'을 지라는 거지? 난 정당하게 한 표 던진 건데 뭐 잘못했어?
44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18:15:47

>>40 동의. 뭐 어차피 다갓의 마음대로 움직일텐데 뭐. 운 좋으면 살고, 운 없으면 죽는게 다이스니까.
45 이름 없음 (2404622E+6)
2018-07-10 (화) 18:15:53

아니 그리고 트롤이 있든 말든 상관없지
어차피 선착순인데
그리고 잠여 참치도 많고

투표 레스가 올라오는 걸 보고 콤마차로 마숍해야하는데
그게 가능하면 탈인류다
46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15:59

순착순 3표인이상 꼬우면 빠르면 된다고 생각해서 저 투표를 욕하는건좀...
47 이름 없음 (0854363E+6)
2018-07-10 (화) 18:16:05

왜이리 못비꼬아서 안달이야 여기 디씨 아니야;;
그냥 정론만 말하라고
48 이름 없음 (2343973E+6)
2018-07-10 (화) 18:16:11

다수결로 정한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49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16:16

>>46 동의. 꼬우면 빠르면 되는거.
5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6:19

자꾸 내가 이상한 악의로 트롤링 하려고 투표를 했고, 심하면 3표 전부 조작해서 나 혼자 했다고 몰아세우지 말아주면 좋겠다.
51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18:16:29

난 전에 5선택했을때 다이스로 인해 그렇게 된거보고 이제 뭐라하기 지쳤음.
그냥 다이스가 잘 나오면 살고. 못 나오면 뭘 선택하든 죽을텐데.
52 이름 없음 (044017E+61)
2018-07-10 (화) 18:16:47

>>42 미안함? 미안하다는 양반이 그 이후 보여준 행동이 참 어이없네. 보여준 행동이 전혀 아닌데 말은 잘해요
53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16:48

빠르면 장땡이니까 손익분석 안 하고 박는 사람이 생기는 거지 뭐
54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17:25

여기서 다 불타고 저녁 유카리 연재나 깨끗한 마음으로 보자고. 그러라고 있는게 이 잡담판이니까
5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7:30

>>42 그딴 태도로 나오는데 계속 내가 네네 하면 사람이에요? 부처님이지.
56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8:17:35

꼬우면 빨리 하던가라는 마인드가 도박 성향 부추기는 건 맞는 것 같다
57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7:48

>>55 아, 이거 실수임. >>52에게 한 말.
58 이름 없음 (0322941E+5)
2018-07-10 (화) 18:18:01

참고로 나도 전에 잡담판에 멋모르고 질문했다가 욕은적 있는데, 진짜몰라서 그랬다고 사과하니까 넘어갔어. 대강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까 선틱으로 불만없는데 어차피 별거아니니까 다른참치랑 의견다른데 상의없이 누른것 정도의 가벼운 사과하고
욕한참치들도 욕은 과했다고 사과하자
엄밀히 따지면 욕한참치들이 규칙 더어긴것
59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18:38

아니 내가 미안한 건 어디까지나 원하는 선택지와 다른 결과가 나와서 아쉬워할 참치들에게 미안한 거지, 있는 소리 없는 소리 하면서 근거 없이 매도하고 어장 터트릴 기세로 막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왜 미안해?
60 이름 없음 (2404622E+6)
2018-07-10 (화) 18:18:39

인신공격은 하지말자고
그리고 손익분석하려면 이게 좀 진중한 어장이어야지
근데 그런 것도 아니고 가볍게 즐기려고 하는 어장인데

정 중요하다 싶으면 유카리가 토론 시간도 주잖아?
61 이름 없음 (044017E+61)
2018-07-10 (화) 18:18:48

>>55 하이고 그냥 어장진행 중부터 그랬던 양반이 남탓은 참 훌륭하시네
6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18:50

3번 선택 IP가 77,18,66에 도박가담자 92정도인가.
나머지는 찾기 지치네.
63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19:09

주제를 바꾸자.

우리가 전에 했던 민의를 거스르고 우리가 봤을때 민주적이라고 행한것이 과연 민주적인가?
64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19:27

더 구체적으로는 우리가 전범재판 다이스 누른거다
65 이름 없음 (5125263E+5)
2018-07-10 (화) 18:19:30

본편 어장만 불타지 않으면 괜찮다!(진심) 뭐가 뽑혀도 재밌게 진행은 되니깐! 뭐... 인류가 망해도 2회차나 다른 어장을 하겠지만 수명연장을 했음 좋겠다는 바람도 있기는 있다만!
66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19:38

3번 선택 참치는 진짜 적었으니까. 1번 선택이 3번 3선취 뒤로 쭈르륵 나오는거 보고 해탈했다 난
67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19:53

민의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지배층이 민주적이라는 이유로 행한다면 그것이 과연 민주적인가?
68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8:19:58

싸우지 말고, 도발하는 말투로 말하지도 맙시다. >>0이 있는데 그렇게 말하다 싸움나는게 어디 하루이틀일은 아니지만 좀 고려했으면 하네요.
69 이름 없음 (2725837E+6)
2018-07-10 (화) 18:20:00

>>63
그건 선택한 참치의 신념에 따른거여..........
70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8:20:03

>>59 난 그쪽이 도박짓하고 어장 망한다고 내가 아쉽냐 낄낄낄 거리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71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20:12

>>63 이미 민주정 몰락한지 오래인데 또 무슨 민주정 소리여?
72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20:22

인신공격보다는 건전한 사상토론을 하자구YO!
73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20:36

손익분석은 전에도 밤을 지세우면서 해봤는데 그렇게 큰 의미는 없더라고. 결국 이 어장은 선택의 결과를 지켜보는 어장이라고 생각함. 유카리는 선택 한 번에 어장 터트리고 끝내버리는 타입의 어장주도 아니고. 지난 번 핵피엔딩이 선택 때문은 아니었잖아? 다이스 덕분이었지.
74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20:37

>>71 홋포 사건 뒷처리에 대한 투표 이야기잖아.
75 이름 없음 (5125263E+5)
2018-07-10 (화) 18:20:46

근데... 레비아탄 봤나?(궁금)
76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20:48

당시에는 다들 신념에 따른 투표였지 ㅇㅇ
77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20:57

아니 선택을 할거면 최소한의 분석은 해야지
세이브로드 되는 야리코미 게임도 아니고 혼자 즐기는 솔로 게임도 아닌데 그냥 보라색맛 났으니 8번! 같은 느낌으로 박을거면 다이스랑 뭐가 다름
78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8:21:09

>>75 무한기계 봤잖아
7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21:18

우리 이미 군정 된지 오래라니까? 민주정은 참치들 선택으로 화려하게 폭사해서 민주정은 아니여요?
며칠 미참가한 참치려나?
80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21:24

>>76 그런데 그 신념이 과연 민주적일까?
그게 엘리트주의적 중우정치가 아닐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는거지
81 이름 없음 (4159381E+6)
2018-07-10 (화) 18:21:33

>>75 무한기계도 레비아탄에 포함되지 않나
82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21:33

>>75 무한의 기계가 레비아탄이야. 중립적 레비아탄이지만 보긴 한거 ㅇㅇ
83 이름 없음 (5125263E+5)
2018-07-10 (화) 18:21:40

>>73 핵피엔딩은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지. 정말 인류가 망할떄가 있구나 싶었다
84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8:21:45

>>63 난 5번을 택했지만 민주주의적인건 결코 아니었지. 법치라도 살려보려는 선택이었고, 실패해도 이렇게 될 테니까 뭐가 되어도 그게 낫다고 생각했어
85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8:21:48

신정 제정 소리 본판에서 해놓고 여기선 왠 민주정 고찰
86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21:55

>>79 주제 돌리자고 그때의 행위를 평가하자는거임

인신공격보다는 이게 나을거 아녀?
87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21:56

>>74 그거 이미 다 처리되고 똥된 이야기인데 지금 꺼낼 이유가?
88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8:22:04

>>80 까놓고 말해 알바 아님.
89 이름 없음 (5125263E+5)
2018-07-10 (화) 18:22:10

>>82 아하. 무한기계도 레비아탄 이구나(깨달음)
90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22:11

>>76 >>80
그 건은 밤샘토론으로 각자 의미가 있는 선택이었단 걸 참가자들끼리 확인했으니 넘어가자구
91 이름 없음 (1781168E+6)
2018-07-10 (화) 18:22:11

민의는 언제나 옳은가? VS 올바름이 민의보다 앞서는가?
92 이름 없음 (2404622E+6)
2018-07-10 (화) 18:22:12

아니 굳이 분석을 할 필요가 있낭
최소한의 분석이라는 건 ‘직관’이면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
93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22:15

>>79 어장에 관계 없이 그 선택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는 거 아닌감.
94 이름 없음 (7063329E+6)
2018-07-10 (화) 18:22:17

이번 건 그 다이스표 풀이나 아님 선택지 등장하냐 안 하냐를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거잖아. 누누이 말하지만 전부 다이스탓이라고 하는 건 유카리가 원하는 바도 아냐
95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22:41

좋아. 주제를 돌렸다.
성공적이야
96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22:57

>>86 이미 시간대적으로 다 처리된지 오래 인 이야기를 다시 들추느니 차라리 이번에 에네가 무력화 됐는데 심해서함 사략함대를 어떻게 막을지 고민하는게 더 건설적이라 생각한다만.
97 이름 없음 (9345154E+5)
2018-07-10 (화) 18:23:01

본인참치=플레이어
다른참치=어택땅 누른 유닛들 자동행동
다이스=룰
유카리=플래폼
원래 다른참치+다이스 플레이보려고 하는게 앵커팟이니 불판그만하는게...
98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23:05

>>92
그 직관의 결과가 ‘수호’ 애 낚이는 윤리관 변화 같은 거 아님?
99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23:07

변명을 해야 할까 싶지만 그래도 하자면, 원하는 선택지 안 나와서 허탈한 걸로 치면 나도 같은 경험 없는 거 아닙니다. 선택된 결과가 맘에 안 들어서 순간적이나마 철렁했던 참치들하고 완전히 똑같은 경험 다 했었고, 오히려 그런 경험 안 해본 사람 여기 없지 않나요? 아쉬워서 뭐라 하는 건 정말로 괜찮은데요, 유카리님과 어장을 위해서 서로 선은 넘지 말고 없는 말을 지어내서 뒤집어 씌우진 말아주세요.
100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23:20

나도 당시 법치는 살리자는 참치였는데 내가 마지막에 4, 5 고민할때 4갔다면 딱 4로 결정이었더라 ㅋㅋㅋㅋ 그거 보고 한 사람의 선택이 얼마나 중한지 생각했어
101 이름 없음 (2404622E+6)
2018-07-10 (화) 18:23:25

샤락함대를 막는 법?
청야작전
102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8:23:29

차라리 그냥 다이스만 던지는 거면 전부 다이스탓 하겠지.

참치들이 선택하는 게 반이다. 그 선택지에 따는 가능성을 다이스로 던지는 것 뿐이다. 그럼 참치들의 선택에 절반의 책임이 있다.
103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23:34

뭐 참치들 투표가 선택이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결국 향후 진행에 대한 확률을 손보는 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104 이름 없음 (5125263E+5)
2018-07-10 (화) 18:23:35

대충 보기도 했지만 이번 턴이 호드 함대 재생산 턴인가?
105 이름 없음 (8917751E+6)
2018-07-10 (화) 18:23:37

무한기계랑 에네가 레비아탄 아냐?
106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23:57

근데 솔직히 에네가 없었으면 인류는 얼마만에 망했을까?
107 이름 없음 (5751033E+6)
2018-07-10 (화) 18:24:17

>>105 에네는 군함임.
테크차이가 쩔어주게 날뿐이지
108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24:21

>>106
망할 일이 너무 많았어서ㅜ모르겠다 (진심)
10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24:21

>>106 에네 없었으면 폿포사태때 이미 망했음.
110 이름 없음 (7063329E+6)
2018-07-10 (화) 18:24:42

>>99 너 참치는 선택도 선택이다만 그것보다는 발언같은 게 부적절했던 게 더 커
111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8:24:44

그걸 무책임하게 휙 던져놓고 어차피 다이스가 다 정하는 거니까 하는 건 무책임하고 다른 참치들을 열받게 하는 거다.
112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8:24:45

>>107 레비아탄 맞지. 드래드노트잖아
113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8:24:57

>>0에 대해
마음은 알겠지만 본인들이 선택한거니까 다갓 탓만 하지는 맙시다-정상
늬들이 선택해서 말아먹은건데 다이스 탓 하지마랔ㅋㅋㅋㅋㅋㅋ- 도발, >>0 위반(상호존중 없음)
114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25:04

>>103
그 확률을 손본다는 점이 중요한 거임
11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25:14

사실 화성이 자폭해서 99% 날려버리지 않았으면 노우가미때 인류 끝났지. 노예가 된 이후에도 이야기가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116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25:16

호드 생산 완료했으면 호드로 막을 수는 있겠네. 물론 에네와는 달리 피해가 많겠지만 (먼산)
흑흑 차라리 2번이 나았던 것
117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8:25:25

>>103 그것만해도 어디여
118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8:25:49

투표도 못했지만 나는 이번에는 역설계 해보고 싶었던것..
119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8:26:00

>>103 다이스 선택지와 확률이 참치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 거다. 참치 책임이 반은 되는데?
12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26:34

>>103 0%가 10%되거나 100%가 90%만 되도 엄청 많이 바뀌는 겁니다만.
121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8:26:38

나도 마음같아거는 역설계 하고 싶었지만 사략선단 피해가 지나치지만 않으면 연구치 확보로 어떻게든 봐줄 정도는 될 것 같네
12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26:52

사실 역설계가 로망이 있기는 한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게 문제란 말이지. 뭐 지금도 게이트가 사라진 건 아니고 오히려 정상작동중이니까 연구하는 건 가능은 할 거야.
123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8:27:03

다갓이 손목에 모터달게 해준 덕이지 이번어장은 참치들 책임도 상당혀
124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27:05

최고의 선택은 원하는대로 찍고 피카츄 배 감촉 즐기는 참치 아닐까 (아무말)
125 이름 없음 (4159381E+6)
2018-07-10 (화) 18:27:22

https://jbbs.shitaraba.net/bbs/read.cgi/internet/3408/1509625003/7455-7474

이번 과학자 캐릭터인 리카코 AA 새로 만든 건 만은데 야루오미에 안 올라간 것들 총정리.
가능하면 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26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27:23

>>124 그.거.다
127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8:27:54

다른 어장은 몰라도 이번 어장은 참치들에게 선택권이 주어졌어. 그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다 다이스탓하는건 그냥 무책임이야.
12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28:02

홋포 때를 굳이 들먹이고 싶진 않지만 솔직히 말하면 유카리가 찬스를 꽤 많이 줬어. 그런데도 다이스가 그렇게까지 지독하게 안 떴으니 할 수 없지...
129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8:28:05

인신공격 자제하고, 상호존중 합시다. 건전한 토론이 될것도 그것때문에 뻑하면 싸움나는데, 여기 디씨 아니에요.
130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28:44

홋포 마지막 다이스 생각난다. 펌블빼고 모두 어떻게든 공존하는 거였는데 딱 펌블떠서 엄마 잘먹었습니다 하는거
131 이름 없음 (5125263E+5)
2018-07-10 (화) 18:29:13

이 어장의 인류 문화는 어떤 형태 일려나? 좀 딱딱할려나?(아무말)
132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8:29:33

당장 비아냥 거리는 말만 안해도 여기 싸움 반이상, 어쩌면 70-90퍼 이상은 사라질지도 몰라요.
133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8:29:37

이번 어장은 방향성은 참치가 정하고 다이스는 그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굴리는거다. 참치 역할이 다이스보다 못할 거 없음
134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30:17

이 어장 인류 문화? 군국주의적 색채때문에 좀 딱딱하더라도 외선 문화때문에 다채롭지 않으려나
13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30:18

>>127 그렇긴 한데 서로가 선택을 길게 생각하고 고르고 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니까. 시스템의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개선하려면 유카리가 죽어.
136 이름 없음 (2343973E+6)
2018-07-10 (화) 18:30:26

다음부터 잡담판은 안 들어오면 되나
싸우는 거 보다 보니 나도 열뻗쳐서 어장 보기 싫어지네
137 이름 없음 (2725837E+6)
2018-07-10 (화) 18:30:32

>>131
일단 노우가미 제국과의 전쟁과 50년 전시체제때문에 군대적으로 변한건 확정일듯.........
138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30:48

아몰라. 어차피 참치말대로 이미 결정난일인데 다시 들추기도 그렇고, 남부건이나 이야기 해야지.

일단 FACT만 정리한다 :
-심해서함 분견대는 사략함대(분견대에서 일부를 나눠서 보냄)를 호출했다.
-심해서함의 전체전력은 최소 2700만 이상으로 보인다(최약체였던 선발함대가 2700만전후였으니까)
-앞으로 1턴(=10년)간 에네를 사용할 수 없다.
-에네를 제외한 인류군의 전력총합은 71만전후, 원더미어는 거주행성 3개로 계산할경우 1천미만이다.
-게이트랑 게이트에 전력공급하던 에네는 현재 게이트에서 터져나온 사이오닉포풍 속에 있는 상황.
139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30:52

난 3번은 에네를 묶어두면 남쪽이 고통받는데다가 혹시나 게이트에서 적대적인 뭔가 튀어나오면 에네 없이 대응해야 한다는 거 때문에 안 골랐음
리스크가 부적절했다고 생각해
14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31:00

사실 지금처럼 후닥닥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야말로 트롤러 때문인데.... 1분 기다렸다 투표하면 모르던 아이피가 주루루룩 뜨니까.
141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31:16

잡담판은 격앙된 감정 풀어버리기나 본편관련 잡담이나 하는 곳이니까. 감정 확 나쁜 일 없으면 안오는것도 좋지
142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31:52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좋으니 생각을 하고 투표합시다

최악상황이랑 기대값 정도만 주판을 튕겨봐도 선택이 훨씬 나아진다고
143 이름 없음 (5125263E+5)
2018-07-10 (화) 18:32:01

호드 함대만 어떻게 복구만 되어도 사략함대 정도는 어떻게 방어는 될거 같은데...
144 이름 없음 (2343973E+6)
2018-07-10 (화) 18:32:26

차라리 다수결로 결정하는 건 안되나?
유카리 어장이라면 1분 내로 다수결하는 정도는 다중이 걱정 없이 될 것 같은데
14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32:39

>>142 참치들이 전부 다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고 찍으려고 하면 이미 탈인류 했지.
하지만 그게 아니잖아, 안될거야 아마.
146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32:58

근데 생각을 하고 투표하려고 하면 이미 결정한 참치들이 3표 이상 날린 뒤 (먼산)
147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33:09

>>144
트롤들의 집념을 얕보는 듯
당장 나만 해도 마음먹으면 3아이피 어치 투표를 할 수 있어.
프록시 없이.
14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33:11

>>142 생각하면 투표는 이미 끝나있어. 물론 그 생각하는 게 무의미한 일이라고 폄하하려는 건 절대로 아닌데...
149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8:33:13

선착순은 3표에서 한 5표 정도로 조금 더 늘리는 게 낫지 않을까. 이번에도 딱 3표만 도박이었고 나머지는 다 1이었잖아
15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33:17

>>144 프록시를 통한 다중IP 때문에 무리. 그거 원하면 혼자서 십수명 행세를 할 수 있으니까.
151 이름 없음 (4410497E+6)
2018-07-10 (화) 18:33:41

>>144 유카리가 트롤때문에 안한다고 말함.
152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8:33:42

선취를 5표까지 늘린다거나...
다수결까지 가면 좀 힘들고
153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34:08

표 개수만이라도 늘려달라 해 볼까
15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34:14

트롤러들 진짜 다 뒈져버렸으면 좋겠는데 이런 말 하면 트롤러는 보고서 딸을 치는 게 문제야. 그냥 무시하는 게 답임.
155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34:25

당장 집에 있는 폰 싹쓸어서 데이터로 하면 최소 서너표는 조작 가능이니...
156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8:34:37

다수결은 다중 IP 때문에 무리고. 선취표수 늘리는 건 의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을 보니 의미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서.
157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34:47

>>152 5표든 10표든 늘려봤자 트롤러가 프록시로 다중IP하면 끝이다. 애초에 해결 방안이 안돼.
15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35:08

5표면 작정한 트롤러는 적어도 2표 정도는 조작 가능하지 않아?
159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35:20

싹슬 팔요도 없이, 집컴터+LTE+와이브로에그 면 3표임
16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35:25

차라리 반응 할 시간 없게 후딱 하는 게 낫지
161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35:39

>>154 병먹금은 진리죠. 음.
16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35:44

>>152 애초에 마라톤에서 상대가 자동차타는데 달리는 거리를 늘리자는 꼴임.
163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36:32

일정시간 내 다수결이면 개입이 쉽지만 선택지가 갑툭튀하는 선착순이면 5표 정도는 감내 가능할 것 같아서.
유카리 어장은 좀 인기 좋잖아.
16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37:03

어쨌든 아쉬울 때도 있지만 지금의 시스템은 그야말로 훈련된 어장주의 현실적인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 적어도 참치들 다수의 의지가 선착순으로라도 결과를 결정지을 수 있잖아. 시간 주거나 표수 늘리면 트롤러 혼자서 조작해서 지 맘대로 하려고 든다고.
165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8:37:22

인기좋은 만큼 트롤러가 많이 꼬일 수 있지 (한숨)
166 이름 없음 (0854363E+6)
2018-07-10 (화) 18:37:34

입조심좀 합시다 여기 디씨 아니라고
167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37:36

그나저나 심해서함측 사략함대는 평균전력이 얼마에 몇개함대로 나눠서 오려나 궁금하네.
잘못하면 오멘측 2개 행성과 원더미어가 동시에 갈려나갈 수 있으니 진심으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타이밍이지만.
168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37:39

그냥 답은 하나밖에 없지 않나? 투표 다수결 할 거 없이 다이스로 체크. 엿을 먹을 거면 다 같이 엿을 먹던가, 아니면 아얘 다수결 자체가 없던가 해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면 트롤도 트롤짓을 못하게 하는게 답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행.
169 이름 없음 (8917751E+6)
2018-07-10 (화) 18:37:59

>>154 트롤러를 보는자 트롤러가 될지니..
농담이긴 한데 말 과격해지기 시작하면 또 다른 트롤러된다
17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38:13

일단 심해서함 측에서도 에네를 경계하긴 할테니까 잔뜩 보내진 않겠지. 잔뜩 보내면 잔뜩 쓸릴테니까...
171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8:38:45

>>129 봅시다. >>0에서 인신공격 하지말고 상호존중이라도 하자는게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172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38:55

뭐, 어쨌거나 잘 왔으면 된거지. 음음. 인류는 역시 제노박이였어. ㅇㅇ 이정도의 컨셉플레이 보는 거도 솔직히 오랫만이다. 합리를 넘어선 광기를 보는 듯. ㅇㅇ
173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39:01

>>164 시간을 아예 안준다. -> 미리 다중IP를 준비해서 연속으로 선택해 누른다.
시간을 주거나 표수를 늘린다 -> 그렇게 늘어난 시간을 통해 더욱 많은 표를 준비한다.

대처방법이 없다(확신)
17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39:05

>>168 그런 당신에게 귀여운 핵피엔딩을 드리겠습니다.

유카리가 지난번까지의 어장과는 달리 이번에는 지금처럼 하게 된 이유는 역시 저놈의 핵피엔딩 때문이겠지...
175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39:31

그야 투표가 합리로 이루어지지 않는걸 (웃음)
176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40:11

>>172 이번에는 제노박이조차 아니야. 게이트는 제노가 아니라 그냥 구조물일 뿐이니까.
177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40:18

합리로 하려면 솔직히 스텔라리스 솔플해야 함.

사실 예전에 어장 투표 떄문에 암 걸렸었는데 (그거 가지고 남에게 욕하거나 투덜거리진 않았지만) 스텔라리스 한 판 하니까 싹 낫더라고.
178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40:24

>>174 앗. 저번 어장. 회사 일하다 못봤는데 핵피앤딩 떴었구나;; 그럼 어쩔 수 없지.
179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8:40:29

그냥 호기심 과잉 아닌가효
180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40:52

다이스에 핮리를 바라는 게 잘못인 이상 합리적 결정을 보려면 참치가 합리적 결정을 해야 함
근데 못하잖아
181 이름 없음 (4410497E+6)
2018-07-10 (화) 18:40:54

총의어장도 트롤이 이랬는데.... 추억이다
18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40:57

>>176 스텔라리스 외계인선호 설명 보면 호기심이 바닥에 깔려있긴 하더라.
183 이름 없음 (4410497E+6)
2018-07-10 (화) 18:41:32

그 어장이 재밌었는데 연중된게 아쉽다
18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42:02

하늘이 내린 황제...도 인간이 만든 핵에는 얄짤없었지
18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42:26

>>170 문제는 그렇게 조금 보내는 애들도 기초전력이 우리보다 훨씬 높아서 무리라는거...(순양함급 전력이 8천대에 모함급 전력이 만단위였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많이 보내는거 자체가 우리에게 더욱 불리하다. 재네들의 잽 한발 한발이 우리에게 전술핵급인데 그 전술핵이 수백발 날아온다는 거니까.
186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42:39

여튼 내가 보는 이 어장 인류도 약간은 목쿠야스 닮은 구석이 있는 느낌이라.
187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43:25

근데 이번 트롤의 산물로 인류는 잘만하면 타임로드가 될 거 같은 기분적인 느낌이 들어. 아니면 닥터 후 시즌 10의 잭 하크니스라던가.
188 이름 없음 (6453508E+6)
2018-07-10 (화) 18:43:26

>>186 목쿠야스때보단 우주 자체가 하드모드란 느낌이지만.
18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43:44

>>182 그 호기심 뜬건 '게이트에서 나온' 사이오닉들이니 '게이트 자체'가 아님.
근데 게이트 박는다고 3번 누른거잖아. 제노박이조차 아니지.
19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44:03

사실 생각해보면 목쿠야스는 태양계에서 어마어마어마한 시간을 존버하다 나온 썪은 물중의 썪은 물이라서.... 목쿠야스에 비하면 여기 인류는 진짜 엄청나게 젊지.
191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44:48

>>189
저 참치 말은 그 ㅋ듯이 아니라, 뭐든지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기에 제노박이가 될 수 있다는 거일 거임
192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8:45:02

>>189 외선이 호기심 기반이란거같은데..

사략 전투력 다이스라도 낮게 나오길 씁
193 이름 없음 (7940133E+6)
2018-07-10 (화) 18:45:31

거 너무하네 어차피 가상 세계의 이야기고 뭘 선택하든 그냥 결과 받아들여서 진행 보면 되는거지 왜 자꾸 이거 선택해선 안 되네 마네 소리가 나오는 건데??

다른 어장도 그렇지만 유카리 어장 참치들은 주인공 세력에게 조금이라도 안 좋은게 나오면 너무 불타는 거 같다
19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45:57

>>189 신기하니까 호기심에 박을 수도 있지 뭐. 예를 들면 인피니티 머신도 무시받아도 계속 말 걸고... 뒷생각 안 하고 선주종족 모성에 전원 넣기도 하고... 솔직히 말하면 결국 결과가 완벽하게 좋았었지만, 난 거기서 도시에 전원 넣었을 때 가슴이 철렁했음. 아마 이번 선택지에 1번 고르려던 참치들도 비슷한 기분이었겠지.
19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46:05

아무리 호기심이라도 자기파멸적인 호기심은 안되잖아...(멘붕)
196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46:21

도시에 전원 넣었다가 이후 다이스 잘못 나왔으면 정말 위험할 수도 있었다고 유카리가 직접 말했었으니 뭐.
197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46:34

>>191 처음 말 꺼냈으니 계속 말하자면, 외계의 존자 자체에 박고 싶어함을 느끼는 거지. 트루 제노박이란 거임. 생물이고 무생물이고, 카오스 신이고, 언비든이고 뭐고 간에 외계의 존재라면 다 박고 싶어하니까. ㅇㅇ
198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47:13

>>194
그 때 도사에 박은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크리에 냉동캡술 부활이 있을 걸 못 읽었음
즉 최악 케이스는 가이아 포기 정도에서 끝날 거라고 생각해서 지른 거임
199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47:18

>>197 여기 인류라면 프레소린 스컬지에게도 박겠다고 나댈거 같아서 역으로 무섭다는 뜻임.
20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47:19

>>192 순양함급(8k급) 1척만 걸려도 원더미어 군함전체×8배 분량이야...(흰눈)
201 이름 없음 (2725837E+6)
2018-07-10 (화) 18:47:23

>>195
그런예를 찾는다면 다윈상이있지.........
202 이름 없음 (7940133E+6)
2018-07-10 (화) 18:47:24

저번에도 문복치 어장도 주인공 세력엑게 조금만 안 좋은거 나오니까 주사위 펌블 낸 참치에게 인신공격까지 하고 그러던데 솔직히 앵커로 하든 다이스로만 하든 뭔 차이가 있겠냐

주인공 세력이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어장 끝난다고 불타오르는 참치가 한 둘이 아닌데
203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48:40

다이스 가지고 욕하는 건 정말 병신짓 맞음
근데 앵커는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았는 거짆아
적어도 어장에서 이 선탹지로 뭘 하고 싶은지를 생각하고 그에 맞는 분석은 했으면 함
20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48:51

>>202 워워... 그건 그 인신공격 하는 참치들이 자기만 자신이 트롤러인지 모르는 트롤러라 그런 거지.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냐.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20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49:26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딱 그런 트롤러들에게 어울림. 본인이야말로 어장 분위기 박살내고 있는데 자신은 그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불타지.
206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49:51

>1530894812>960 - 이전어장에서 원더미어, 홍마관, 카를스란트에 경제력/함대전력을 계산한 레스

-인류, 나자릭을 제외한 은하연합국의 전력을 전부 더해도 함대전력이 1천점을 넘을 수 없다.
-심해서함의 순양함 1척의 전력이 8k전후다.

도출답안 : 원더미어측에 순양함 1척만 보내도 원더미어는 석기시대로 돌아간다(흰눈)
207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0:02

>>203 분석할 시간이 현실적으로 많이는 없어. 그 이유도 결국 돌고 돌아 트롤러들 때문이지만.
208 이름 없음 (7940133E+6)
2018-07-10 (화) 18:50:15

>>203 선착순 앵커인데 그런 거 생가할 시간이 어디 있는데??
209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50:28

>>207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아무말)
210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8:50:31

아니 제발 도박 좀 그만하자니까 왜 또 분위기가 그냥 도박 제노박이 가즈아가 되가고 있는겨
211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50:42

다이스로 하면 : 하늘이 이 어장을 버렸어 ㅠㅜ
앵커로 하면 : 야이 !@$!# 생각이 없냐!?

의 차이잖아. 하기 전에 생각 표현은 좀 하고 앵커했음 좋겠다.
생각표현 안하고 바로 앵커하면........ 트롤 아닐까??
21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1:32

일단 심해서함도 잽만 날리지 일정 선 안으로는 안 들어갈 거니까, 피해는 있겠지만 바로 밀리진 않을 거야. 그리고 좀 갖다 붙이는 느낌이 드는 말이라 조심스럽긴 한데... 에네가 있었어도 결국 피해는 나왔고 바로 밀리지 않았을 걸 생각하면 결과적으로는 크게 다르진 않을 거라고 생각함. 딱히 지금 선택을 옹호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213 이름 없음 (7940133E+6)
2018-07-10 (화) 18:51:44

>>211 선착순 앵커에 생각 표현할 시간 없다니까??
214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52:12

대다수의 플레이어가 자기파멸적인 롤플레잉을 하는것도 아닌데 트롤링을 트롤링이라고 하는거 아녀. 왜 갑자기 시비질이여?
애초에 나도 전어장까지는 한국 망해라라는 입장이었지만, 그건 이전어장은 딱히 주인공이 없는 군상극적인 느낌이라서 다른 국가를 응원하고 있어서였던건데 말이야.
215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8:52:16

>>211 그럴 시간이 주어지면 트롤러가 확정으로 난입해버리는지라.
216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2:20

>>211 그게 트롤이라면, 대놓고 말하자면 이 어장에서 앵커가 가능한 건 트롤러 말곤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걸.
217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8:53:03

그냥 다이스로 선택해버리면 애들끼리 씹어댈 일이 없을텐데
218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8:53:11

전어장은 유찌찌 어장이잖아
21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53:16

>>216 띠용, 몰랐어?
220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53:19

중요한 게 본인의 표야? 아니면 본인의 의시야?
내가 원치 않을 선택지라도 좋으니까 어쨌든 던져서 반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221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53:28

>>213
뭐 매너지 매너.
222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8:53:29

>>212 애초에 그 사략질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게 목적인데 에네 있으나 없으나 크게 다를 거 없다는 건 좀 무리수같은데.
223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3:42

>>214 역으로 한국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참치도 많았어. 아니, 굳이 말하자면 야루오의 혈통이.... 유카리도 야루오 죽으니까 엔딩 내야 하나 고민했을 정도잖아.
224 이름 없음 (2343973E+6)
2018-07-10 (화) 18:53:43

>>217 그 결과로 핵피엔딩 떠서 앵커 시스템을 차용한 거여
그리고 그 결과가 이거
22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4:26

>>216 몰랐던 게 아니라 그걸 트롤러라고 말해버리면 그렇다는 거지 ㅋㅋㅋ 즉, 의견 나누지 않고 바로 앵커 날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 트롤이 아님.
226 이름 없음 (10064E+68)
2018-07-10 (화) 18:54:34

난 이제 박이는 진절머리 난다. 좀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해야지진짜 앞뒤 안 가리고 마구 해대니 없던 반감이 마구 솟아나는 지경이야
227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8:54:38

정 아니면 차라리 하 10같은걸로 해서 선택하는건 어떨까
228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54:52

뭐 지나간 건 지나간거고, 이번 어장 결과가 트롤질에 비해 별로 나쁘지는 않아.
.......
스텔라리스에서 닥터후냐, 토치우드냐 될 거 같은게 문제지.
토치우드가 더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게 흠이다.
22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55:01

에네가 있을경우 : 여차하면 사략함대가 들어오자마자 에네빔을 날려서 피해를 0로 한다는 선택지가 있다.
에네가 없을경우 : 모든 싸움에서 에네를 제외한 병력으로만 전투를 실시해야한다.
230 이름 없음 (2725837E+6)
2018-07-10 (화) 18:55:21

앵커제의 문제는 언제나 트롤로 귀결되지..........
231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5:22

>>221 매너를 지키기 위해서 투표를 하지 말고 손 놔야 한다는 거는 좀 이상하지 않아? 애초에 하라는 투표인데 심지어 선착순으로.
232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8:55:38

습격 생각하면 심하게 나쁜데;;

사략 안놔두면 정부가 일 안하는게 되니 문제고 막으면 100% 싹 갈릴테니 문제고
233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6:02

>>229 피해 0은 무리임. 몰려오는 게 아니잖아.
234 이름 없음 (6190263E+6)
2018-07-10 (화) 18:56:34

일단 트롤러 옹호하는건 아닌데 다음턴에 오는건 사략함대임 백작급의 본대가 아니라 소규모함대의 약탈스팸집단이야...

아무리 에네라도 1대뿐인 이상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지기 힘들다고 생각해....그것보다는 호드함대 복구 상태랑 인류도 군비증강 빨리해서 막아야할듯?

에네가 없는건 안타깝지만 다음 대책도 생각해봐야지....일단 백작 본대는 5턴뒤에나 오니 그때는 이번같은일 없게만 조심하자구.
235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56:49

>>231 흠. 그르네.
아니 그냥 그러지 말고 앵커할때 규칙좀 정해서 하면 되지 않냐?? 무작정 선착순이면 트롤질이니 뭐니 하면서 참치들도 기분나쁘잖아.
236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6:59

하10 같은 건 괜찮을지도.
237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8:57:11

>>233 어쨋든 그만큼 화력에 탱도 되니 군대를 온존시킬 수 있는데 없는건 결국 얼마 안되는 분함대 잡는다고 1/4 날아간 함대를 사략에 꼴아박아야 한다는 소리잖아
238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8:57:17

>>233 당연히 피해 0은 무리지만 아군이 사용가능한 선택지가 에네 있냐 없냐는 차원이 다르지. 화력은 물론이거니와 에네 하이퍼 레인 구애 안 받고 주변함대랑 같이 이동가능한 기동성까지 있는데 그런 애가 있냐 없냐는 크게 다르지 않을 수가 없어
239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7:28

>>235 그리고 그 규칙을 악용하는 게 트롤러들이지...
24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57:32

>>233 모든 전쟁의 피해를 0으로 한다는게 아니라 에네빔을 사용한 전투의 피해를 0으로 한다는 소리.
계속 싸우다가 전력이 크게 깎여나가서 연전이 부담스러울 경우 에네빔이란 선택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야.
에네가 무력화됐으니 다 공허한 말일뿐이지만.
241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8:58:01

난 에네의 화력 때문에 제1카운터라고 한 개 아냐
에네로 호드를 팔요한 곳에 팔요한 만큼 파견할 수 았기 때문에 제1카운터라고 하는 거야
242 이름 없음 (7940133E+6)
2018-07-10 (화) 18:58:10

하XX 같은 거 해도 저격은 나와 의미없는 이야기임

애당초 저격 생각하면 앵커 하면 안됨
243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8:58:35

아 그리고 진짜 지금 당장 닥쳐온 위기가 저 포식자들인데, 이건 어떻게 하려고;;
244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8:58:41

>>235 규칙이라고 해봤자 1분후 앵커, 다수결, 선택지 (0~100)범위 다이스를 굴려서 가장 높은 값 선택밖에 없지만.
다 트롤러가 악용할 수 있단 말이지...(프록시적으로 생각해서)
245 이름 없음 (6190263E+6)
2018-07-10 (화) 18:59:13

>>237 일단 약탈함대는 5턴걸릴 거리를 1턴만에 와서 침략하는 만큼 주력함이라기 보다는 경량 고속함 위주가 아닐까?
246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8:59:41

3번 투표한 게 척수반사적이었던 건 사실이야. 애초에 생각할 시간 없었던 건 다 알잖아. 하지만 3번 투표한 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생각하던 거랑 너무 다른 선택지가 골라져서 가슴이 철렁했었던 적이 있는데, 그 결과 선주종족 모성이 복구되고, 그 선주종족이 이렇게나 엔젤이었지. 설령 모성이 인류를 죽이기 위해 레이나처럼 지구로 돌진한다고 한들 당시에 투표했던 사람들의 잘못이 되는 게 아니기도 하고.
247 이름 없음 (10064E+68)
2018-07-10 (화) 18:59:44

기동성이 중요한 상황인데 기동도 에네가 압도적이잖아...
248 이름 없음 (3592715E+5)
2018-07-10 (화) 19:00:30

노우가미 버프나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정화자세력을 주워먹었는데 이제 슬슬 급성장해도 되지않을까 그리고 이제 심해서함오는데 안이하게 연구량이량 에네 정지등은 흠...
24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00:36

>>245 호드연계전 당시 순양함-모함으로 구성된 12개로 나눠진 함대들이 호드를 발견하자마다 9개 함대가 순식간에 모이고 나머지들도 전투시작직후 0턴-1턴만에 도달했던걸 잊어선 안된다.
250 이름 없음 (1781168E+6)
2018-07-10 (화) 19:01:05

지금 선택지도 결과적으로 좋아질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도박인 건 사실이지
251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01:09

에네만 뜨면 다 해결 되겠지... 하고 방관하던 다른 종족들에게도 출혈을 일으켜서 자신들이 관객이 아닌 당사자라는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건 득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노려서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252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01:14

>>246 문제는 에네가 없으면 안에서 뭐 이상한게 튀어나왔을때 막을게 없다는거
253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01:23

>>248 노우가미는 이미 정화자버프로 급성장한 상태가 그거야.
254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01:31

>>243
지금 어장 보면 당면한 위기는 도외시하고 호기심만 내세우고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는 알겠다만, (여기 파면 당장 역설계한 순양함이나 전함이 나올수도 있으니까. 별겜에서도 그런일이 좀 많았으니.) 그에 비례하는 위험을 부담하는 게 너무 살 떨린다.
역으로 그거 기회라고 생각하고 박았다가 내가 멀쩡한 가이아 행성이나, 공업 컨셉으로 키운 거주자 날린게 10번은 넘어....
호기심이 늘 내편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진짜.
255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01:46

몇번을 말하지만 에네가 파업하면 지구군은 무장해제상태임. 포식자나 호드잔존은 커녕 노라가미한테도 발릴걸
256 이름 없음 (2725837E+6)
2018-07-10 (화) 19:01:54

진인사 대천명
꾸미는건 참치이나 이루는건 다갓이다.
그러니 다갓이 원하는 결과 안내줘다고 싸우는건 삼가합시다............
257 이름 없음 (0745144E+6)
2018-07-10 (화) 19:02:07

>>246 적어도 이후에 기분이다로 저질렀다느니 그런 말을 대놓고 하고 이후에도 시답잖은 드립이나 치면서 어그로 끌지는 말았어야지
25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02:20

사실 스텔라리스는 아는 이벤트가 아닌 모르는 이벤트는 일단 박아보는 게 맞긴 하니까... 뭔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야 다음번에 잘 고르니까. 너무 게임뇌였긴 했다.
25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02:28

>>249 즉, 쟤네들은 순양함-모함 자체가 고속정급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거야.
따로 고속정을 만들 필요가 없이 그냥 그걸드을 소규모로 꾸려서 보내기만 해도 사략함대 완성이지.
26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02:49

>>257 또 삐딱하게 구는 참치네. 난 어그로 끈 적 없어.
261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9:03:01

>>251 그런 거 이전의 문제잖어....그게 무슨 아전인수격 해석이야
262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03:05

.dice 0 9. = 8 다이스의 뺨을 갈겨서 0이 나오도록 만들어본다. 한대 쳐맞아라
263 이름 없음 (6190263E+6)
2018-07-10 (화) 19:03:13

>>255 일단 지구 총전력이 에네빼고 40만정도에 노우가미가 70만정도로 기억해..
264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03:36

>>251 연평도에 포격 일부러 처맞아서 북한의 위협성을 여러분에게 다시금 새겼습니다!

?
26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03:44

>>251 아니 그렇게 따지면 레급이 프레이였고 양웬리가 아니었으면 인류 멸망이었던 건 뭐냐고.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
266 이름 없음 (3592715E+5)
2018-07-10 (화) 19:03:49

>>253 인구다이스도 싸우기 전이었고 아직 전쟁후 복구하면서 새로운 행성 개척이랑 인구수 안굴렸엉 그리고 거기에 어떤 이벤트가 있는지도
267 이름 없음 (2343973E+6)
2018-07-10 (화) 19:04:18

>>257 참치는 말이 좀 거친 것 같아... 조심해 줬으면 좋겠어!
>>260 참치는 그럴 의도가 없었겠지만 다른 참치들은 그 발언 보고 기분이 상했으니까...
268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9:04:21

지구함대 지금 70만이었을텐데? 전 잡담판 900번대 레스 봐봐. 유카리가 올려놨어
269 이름 없음 (929196E+65)
2018-07-10 (화) 19:04:36

>>259 또한, 호드연계전 당시 심해서함측 순양함-모함 전력판정에서 순양함전력이 8천전후로 나왔으므로,
경순양함이라고 해도 3-4k전후의 전력을 가지고 있을거다.
근데 원더미어는 전 함대를 동원해도 총전력이 800밖에 안되니 원더미어가 망하는건 변함없군(먼산)
270 이름 없음 (0745144E+6)
2018-07-10 (화) 19:04:55

>>260 너 참치는 그럴 의도 없었다고 해도 많은 참치가 그렇게 느꼈다고. 유독 너 참치만 IP언급까지 나온 이유가 뭐겠어. 조금 자중하자고.
271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05:27

햐 어장 투표 가지고 진짜 별 소리가... 연평도 해전까지 나오네 ㅋㅋㅋㅋㅋ 이래서 자각이 없는 트롤러가 무섭습니다. 무슨 천사소녀 네티임? 정의로운 도둑이야? 정의를 위해 0을 어기고 아무말이나 갖다 붙여서 트롤링을 해보겠습니다 신이시여 지켜봐주세요 이거임? 좀 적당히 하지?
272 이름 없음 (6190263E+6)
2018-07-10 (화) 19:05:42

>>249 일단 전투 1턴은 길어야 1달이고, 진행 1턴은 10년이야..... 아무리 빠르더라도 50년거리를 단순에 주력함이 올정도면 처음부터 50년걸리지 않지...
273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05:57

그 이전에 나부터 적당히 해야겠다. 모두 저녁 맛있게 먹어.
274 이름 없음 (2725837E+6)
2018-07-10 (화) 19:05:58

다이스 어장은 결과가 과정을 만든다.
275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9:06:51

>>271 연평도 얘기는 너 참치의 >>251 레스에 대한 이야기지 투표 얘기가 아냐. 잘 봐. 그리고 다른 종족 경각심 깨우겠다고 피해를 입는 건 아무리 봐도 아닌 소리야
276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07:46

251 이름 없음 (1818551E+6)니코니코니♪

2018-07-10(FIRE!) 19:01:09 <10482985>

에네만 뜨면 다 해결 되겠지... 하고 방관하던 다른 종족들에게도 출혈을 일으켜서 자신들이 관객이 아닌 당사자라는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건 득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노려서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게 연평도에 포격 일부러 처맞아서 북한의 위협성을 여러분에게 다시금 새겼습니다! 이거랑 뭐가 다름?
277 이름 없음 (929196E+65)
2018-07-10 (화) 19:08:19

>>271 연평도 해전은 좀 과...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급의 말인건 틀림없잖아.
아직 같이 싸울정도로 올라오지도 못한 애들을 같이 싸우게 하겠다고 전차 빼고 소년병으로 내세운 꼴인데.
278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08:23

까말 어장이 세이브 & 로드가 되면 모를까, 어장은 그런거 안되거든.
게임뇌 잠시 내려 놓으면 될거 같은데?
279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9:08:33

고기 더 없냐? 또 불판 달아오른다
280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9:09:03

원더미어나 그쪽은 함대 일부 전진배치해야지..
표가 나오려나
281 이름 없음 (3074314E+6)
2018-07-10 (화) 19:09:21

>>271 일부러 논점 흐리는건지 진짜 잘 못 본 건지는 모르겠다만 다른 참치 레스는 똑바로 봐라. 나만 옳다 시전하지말고
282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09:21

>>279
고등어 드쉴? (아무말)
283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09:55

>>278 그니까 도박이랍시고 군사 중추를 침략 앞두고 한턴 쉬게만든 그 게임뇌 내려놓으라는거지?
284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09:56

>>282
갈메기살좀.(막말)
285 이름 없음 (929196E+65)
2018-07-10 (화) 19:10:03

솔직히 >>251의 말이 아직 10살도 되지 않은 꼬꼬마 애들 대려다가 "너희들이 이 전쟁의 관람객이 아닌 같은 당사자라는걸 알려주려는 거다"라고 말하면서 소년병으로 내세우는거랑 뭐가 달라?
286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9:10:06

도발적인 말 좀 하지맙시다. 상호존중 어디갔어요?
287 이름 없음 (929196E+65)
2018-07-10 (화) 19:10:16

솔직히 >>251의 말이 아직 10살도 되지 않은 꼬꼬마 애들 대려다가 "너희들이 이 전쟁의 관람객이 아닌 같은 당사자라는걸 알려주려는 거다"라고 말하면서 소년병으로 내세우는거랑 뭐가 달라?
28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10:32

연평도는 실제 사람이 죽어나간 민족의 비극이고 수십여년간 남북 갈등의 결과 중 하나인데, 지금 이걸 생각하고 준비할 시간이 사실상 없었던 순간적인 앵커 투표랑 비교하고 앉았네.좀 진정하지 그래? 아니면 내가 저 생각 떄문에 3번 투표를 했던 거라고 말하기라도 했나?
289 이름 없음 (3592715E+5)
2018-07-10 (화) 19:11:08

아 제발 싸우지마 나 조선보기싫어서 근 반년 유카리 어장 참여안하다가 오랜만에 참여한건데 이러다 어장 터진다...
290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9:11:13

상. 호. 존. 중. !
291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11:17

근데 이건 이해가 안 감
본인이 원하는 표를 던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척수반사든 뭐든 본인의 표가 어쩄든 반영되기만 하면 마냥 좋은 거임?
왜 스스로 생각없는 다이스가 되려고 하는 거지?
29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11:18

아니 꼬우면 그냥 어장 참여하지 말지? 이 어장의 앵커투표 시스템이 그런데 불만있으면 그냥 딴 거 하고 놀자?
293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9:11:50

>>288 마솝 하기 전에 자기가 무슨 말을 적었는지는 조금 생각하고 하도록 합시다. 좀.
29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12:07

>>293 문제가 뭡니까?
295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9:12:19

투표가 아니라 >>251 레스 얘기인데 자꾸 뭔 소리야
296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12:40

에네없이 한번 털리기시작해서 경각심을 주자는게 결국 겜이니까 시민 좀 죽여서 경각심 깨워주자 이런소린데 이 발언이 정상적인 발언임?
297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12:41

>>288 님 투표 했던걸 말하는게 아니라 >>251레스 작성하셨던 건을 말하는건데 계속 주장을 흐리고 불판 만들려고 하지 마시죠?
아니면 뭔가 눈이 침침하시거나 잘못보시고 계신건가요?
29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13:15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구석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 말인데 문제 있나요? 결과적으로 양웬리가 실제 문명구원자가 되었는데 그게 다 투표의 결과겠죠?
299 이름 없음 (7024193E+6)
2018-07-10 (화) 19:13:35

>>291 애초에 길게 생각하면 자신이 뭘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기에 그냥 던지는게 아닐까
300 이름 없음 (3074314E+6)
2018-07-10 (화) 19:13:40

진짜 일부러 논점 흐리나 자꾸 투표얘기로 몰고가려는 의도가 뭐냐?
301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9:13:51

에네 없으면 털리는 정도가 아니라 멸망각 잡히는 판에 경각심이라니 무슨..
302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13:59

(참치나 불판에 구워먹으며 싸우는 참치들이나 구경)
303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14:28

내가 저걸 위해서 다 죽어야 한다고 말했던 것도 아니고, 척수반사적인 투표의 결과 분명 인류가 위험해진 상황이라는 걸 부정한 것도 아니고. 물어뜯기 위해서 뜯는 건 좀 그만 두시죠?
304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14:46

>>298 그게 투표의 결과였남? 다이스 굴러가다 그런설정이 붙은거지.
우리가 결정했던건 폿포를 시민대피없이 E시켰던 거하고, 민주정이 스스로 붕괴되도록 한거하고, 호드가 난민 보내줬을때 공투요청했던것뿐임 착각하지 마셈
305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9:14:50

이말까지는 걸릴 것 같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저도 열받아서 한 두번 무시한 적 있다지만 이렇게 >>0의 유카리 말 씹으면서 남 앵커가 잘못됬니 뭐니 할거면 아예 참가하지 마세요. 어장주 말을 읽을 생각도 안하면서 앵커는 뭐하러 합니까?
306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19:14:52

솔직히 게이트 여는거 3번 선택지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냥 넘겼는데 저거 여는데 에네 썼다는건 도박을 넘어서 트롤짓 맞아.
사략함선 온다고 대놓고 해놨는데 대체 뭐로 막을거야?
307 이름 없음 (1066903E+6)
2018-07-10 (화) 19:15:13

아니 퇴근해서 집에 도착했는데 아직도 싸워? 진짜 징하다 진짜
308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9:15:16

에네 없으면 인류나 노우가미도 사락함대에게 두어턴 얻어맞으면 멸망각 잡혀요. 사락함대가 포식자 입장에서나 사락함대지 상대하는 쪽 입장에선 황금함대임.
309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15:16

아니 조금 조심해서 천천히 손대면 적어도 방어선은 남겨둘 수 있는걸 그대로 손 내버려두고 꼻아박는 꼴인데 거기서 긍정적인걸 찾아서 뭐해.

더 긍정적이게 만들 수 있는 안전책을 놔두고 몰빵 도박해서 잘 터졌으니 내가 몰빵한거에 불만가지지마라 이소리임?

그럴거면 여기서 놀지말고 도박판에 가셔야지
310 이름 없음 (9345154E+5)
2018-07-10 (화) 19:15:29

참고로 말하자면 트롤참치 존버하는거 추천.
그렇게 잘못한건 아니라고보지만,
개념참치들은 비판정도고
무개념 참치들은 욕설
그거에 빡쳐서 개념참치까지 반박하면 다굴로이어짐
311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9:15:53

>>307 방금 새 불판에 불이 붙었
312 이름 없음 (3074314E+6)
2018-07-10 (화) 19:16:04

남을 걸핏하면 자각없는 트롤러라고 몰더니 자기가 제일 오만하고 독선적이고 트롤짓하네
313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9:16:21

아, 쫌!
31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16:22

내가 3번 선택지가 옳고 현명했다고 옹호했거나 1번을 폄하한 적이라도 있나요????? 왜 자꾸 사람 이상하게 만들지 못해서 안달인 거죠???

그렇게 죽어라 사람 줘패면 스릴있고 재밌어요? 0이 어겨질까 말까, 어장이 터질까 말까 막 흥분되요?
315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16:37

모두들 불판에 고기나 구워먹으며 진정하자GU!!
316 이름 없음 (7024193E+6)
2018-07-10 (화) 19:16:41

존버할거면 트롤링 할리가 없지
317 이름 없음 (3592715E+5)
2018-07-10 (화) 19:16:41

아니 맘에 안들면 참여안하면 된다니까 ㅋㅋ 나도 열불나면 중간부터 안보는데
318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16:48

>>305 그러니까 앵커가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251레스가 병신같은 이유를 들어서 정당화하려는게 문제라고 하는거잖아 이 참치야...
왜 계속 주제를 흐리고 불판을 만들어 빠져나가려고 하는 참치가 있는걸까(의문)
319 이름 없음 (9345154E+5)
2018-07-10 (화) 19:17:10

그냥 존버하라고요 이참치 저참치 설득 불가하니까
320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19:17:14

그러니까 투표가 아니라 >>251 레스의 이야기인데 왜 자꾸 투표로 이야기를 끌고가는거야???
321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17:29

251 발언이 기가차서 이러는데 거기 대해 언급없이 피해자 행세만 하지는 말아주세요
32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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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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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17:32

????
아니 불판 열거면 최소한 주제는 맞추던가
서로 벽보고 개소리만 하는데 이게 뭐야
324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17:55

>>314 >>251 발언에 대한 비판이었지. 참치의 선택에 대한 비판은 현재는 별로 보이지 않는데. 발언의 부적절함을 사과하면 끝날 일인데 다른 주제로 옮기려는 느낌마저 든다;
32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18:19

251이야 애당초 별로 진지하게 한 말도 아니지만, 그 말로 누가 뭐 상처입거나 문제된 적 있나요? 왜 이렇게 공격적이죠? 연평도 이야기 나오는 거 보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1절로 끝나지도 않네.
326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19:18:33

적어도 현재 올 애들이 전에 싸운 전력의 백작급인데 한번 찔러서 만만하면 상대방이 밀러온다는거 뻔하잖아.
제들이 머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견적나는 순간 상대방은 게릴라로 이쪽 엿먹일수 있다구.
327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9:18:38

>>318 앵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면 헛다리가 미안하기는 하지만, 최소한 >>0은 지키자는겁니다.
328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18:46

>>318
그들은 그걸 재미로 여기겠지. 그리고 날 공격할거야. 난 세이브 로드 안되니까 조심하고 게임적으로 생각하지 말자고,
녹차만 마시고 있었는데 말야. (호록)
32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19:11

진짜 무슨 일본 피해자 행세를 보는것 같다.
자기가 잘못한 >>251에 대한 비판은 쏙빼고 어떻게 '왜 자꾸 내투표가 잘못됐다는 거임 빼애애액!' 거리는거지? 우리는 그 투표주제는 패스하고 >>251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었는데.
33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19:12

애초에 그냥 웃기는 소리라고 하면 모를까 연평도 운운하면서 별 정신병자같은 소리를 주워섬기는데 그건 그냥 너 맘에 안 드니까 지랄해보겠다는 말밖에 더 되나요? 사람 왜 그렇게 이상하게 못 만들어서 안달이죠? 좀 규칙을 지키고 상호존중하며 지냅시다.
331 이름 없음 (1066903E+6)
2018-07-10 (화) 19:19:35

나 이제 이 어장이 어떻게 될지 알고있어! 이제 몇번 더 싸우다 유카리가 빡쳐서 어장 폭파시키겠지?
그리고 이제 또 누구때문에 터졌나로 싸울꺼지? 나 알고있어
캬~ 역시 코른 버저커들 답다 여기가 디씨같은곳도 아닌데 말좀 곱게하자는게 그렇게 힘듬?
332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9:19:41

>>325 지금 두시간동안 님이 진지하게 하지 않은 말로 불판이 두개 터졌음.
333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19:46

ㅋㅋㅋㅋㅋㅋㅋㅋ연평도로도 부족해서 일본 피해자 행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말이나 갖다 붙이네 이제 몇줄 뒤에는 나치라고 하겠다
334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19:55

연평도 비우가 왜 정신병자 같은 소리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
335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19:19:59

앵커 지적이 아니라도 최소한 인신공격 하지말고 상호존중 하자는겁니다. 도발은 당연히 하지 말고요.
336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20:21

오, 저녁먹고 왔더니 뭔가 잘 타오르고 있군.....
337 이름 없음 (9287982E+6)
2018-07-10 (화) 19:20:26

자각 없는 트롤러란…

아따 참치구이 맛나다
33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20:54

네네 제가 좀 소싯적에 독가스로 시즈닝해다가 잘 구워 여럿 파묻었습니다. 됐나요? 병신같은 말이니 뭐니 인신공격 섞어다가 아주 신나게 두들기네 진짜
339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20:59

진정하자니까 불판 태우는 참치부터가 불판 위에서 춤추고 있네. 나는 그냥 피카츄 온몸이나 음미해야겠다 (아무말)
340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21:33

>>339
피카츄 자매 해체 음미 (아무말)
341 이름 없음 (3074314E+6)
2018-07-10 (화) 19:21:42

저기요, 비유란 거 모름?
342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19:21:43

자신은 진지하게 하지 않은 말이었다는 레스로 다른 참치들을 두번이나 빡치게 만들어놓고 상호존중을 외치는 건 좀 많이 황당하구만.
343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22:03

자. 되돌아가자. 여기 연구가 결과론적으로 흥미돋는 건 사실이고, 타임로드가 될지 토치우드가 될지 아무튼지간에 시간여행의 단초를 얻은 건 사실이다.
그럼 이제 여기의 흐름은 유카리에게 맞기고, 당장 해야할 건, 역시 심해서함의 샤락함대라고 생각해. 이견 있는 참치?

이걸 막는 게 솔직히 좀 그래.
우리는 구축함으로도 힘들어서 헉헉대는데 쟤들은 순양에 전함을 샤략으로 끌고 있는 거잖아.
344 이름 없음 (1066903E+6)
2018-07-10 (화) 19:22:22

어휴 몰라 이제 이어장 터지든 말든 스텔라나 하다가 몇일뒤에 돌아와야지 욕하지 말라해도 맨날 욕하고 싸우지 말라해도 진짜 맨날싸우네
345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22:27

>>343
에네가 묵여버린 이상 답은 호드 순찰 뿐임
346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22:39

장-작- 싸게 싸게 팝니다.
팝-콘- 종류 별로 팝니다.
하나당 1 스텔라크레딧이요! 쌉니다 싸요!
347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23:08

>>346 다 500개씩 주세요! (뒤에 본인소유 다이슨 스피어)
348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23:14

>>251 : 나는 은하연방 소속국들이 관객이 아닌 참가자라는것을 알게 해주기 위해 3번을 한거다.

첨치 : 미친 이 무슨 연평도 사태 정당화 발언이여.

>>251 : 연평도 사태라니 겨우 투표 잘못했다고 무슨 정신병자같은 발언하는거임!

참치 : 어니 투표는 됐고 >>251에 대해 말하는건데 무슨소리임;;;

>>251 : 겨우 10대 어린애들을 전차대신 전장에 보낸다는 말을 했을뿐인데 무슨 정신병자같은 발언하는거임!

참치 : (말을 말아야겠다) <-현재
349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23:17

>>346
팝콘 하나에 1크레딧이라니
한 컵이면 테리포밍급이잖아 (버럭)
35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23:19

'연평도에 포격 일부러 처맞아서 북한의 위협성을 여러분에게 다시금 새겼습니다!'

이게 멀쩡소리인가요? 제가 북풍 이용하려고 국민과 군인들을 일부러 북한에게 포격 맞추는 인간이라고 비유하는 격인데 뜬금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굉장히 심각한 모욕 아닌가요?
351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23:59

>>350
님의 “가벼운 발언”이 그게 맞음
352 이름 없음 (3775622E+6)
2018-07-10 (화) 19:24:00

아마도 >>251은 행복회로 타닥타닥 정도로 한 말이었겠지
일단 >>251을 말한 참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이소리 저소리 나오니 그냥 행복회로 타닥타닥 했는데 인간쓰레기 취급 받은 거 아니냐, 라고 생각했겠고.
근데 그게 민감해져있는 다른 참치들에겐 아무튼 좋은거임 그런거임 정도로 보였겠고.

그냥 어장 끄자
끄고 강아지 데리고 산책이나 갔다오자(진심)
그게 최고야 지금은
353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24:01

>>346
안사요! 전혀 안싸요! 빼액!
35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24:03

아까부터 제발 사람에게 할 말 안 할 말 좀 골라서 하자는데 아무말 던지는 분들은 정말 밑도 끝도 없고ㅋㅋㅋ 어이가 없다 진짜
355 이름 없음 (8693424E+6)
2018-07-10 (화) 19:24:10

진행판이고 잡담판이고 나는 내 기분대로 했을 뿐이고 잘못된 거 없고 나보고 뭐라하는 참치는 전부 트롤러야 빼애애애애애애액거리는 분이 상호존중을 입에 담으니 참...
356 이름 없음 (9345154E+5)
2018-07-10 (화) 19:24:15

사실만쓰기
1)트롤참치는 규칙을 어기지 않았다(생각이 없토는 안하거나 고의트롤이 죄는아니다)
2)무개념참치는 트롤참치에 욕하며 규칙어겼다(가장 잘못참치들)
3)개념참치는 트롤참치한테 생각하고고르라고 짜증부렸다.(허용범위)
4)트롤참치가 트롤하는건 자유지만, 트롤의 책임을지지않는다(사과후 존버하면끝인데 쓸데없이 반박으로 무한불판).
5)개념참치가 빡쳐서 무개념참치화되어 욕하고, 트롤참치도 욕한다.
해결법:트롤참치 존버뿐(잘못이란거보단 트롤 책임지고 참아라)
357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24:55

그럼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이 연구 몇턴걸려??
35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25:07

>>351 갖다 붙이지 마세요. 실제 사람하고 관계 없는 어장 진행에서 나온 상황인데다가, 저는 저걸 근거로 제 주장이나 선택을 옹호한 적도 없어요. 제가 왜 저런 말을 들어야 하는 거죠?
359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25:26

>>357
무슨 연구?
36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25:44

>>355 자신이 맘에 든 선택지에 투표하는 게 잘못이라는 건가요? 투표하는 게 잘못이면 투표하는 이 어장에 참가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361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9:25:46

사략이 툭치면 노우가미랑 본국 빼면 반파는 기본이고 원더미어같은 경우는 소멸인거지...? 전력배분 어쩌냐 진짜
36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26:11

없는 잘못은 만들어야겠고, 그러니 어이없는 꼬투리나 잡지 정말. 투표한 게 잘못이면 그냥 다른 다이스 어장 가세요.
363 이름 없음 (8181522E+6)
2018-07-10 (화) 19:26:33

어 음...
딱히 누굴 탓할 의도는 없는데...
그냥 뭣도 모르고 급하니까 눌렀는데 너무 성급했던거 같다. 미안해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힘든걸까...
364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26:39

1817 참치랑 1818 참치 IP 비슷해서 헛갈렸다. 저 참치는 오늘 저주받은거 아닐까 (철학)
36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27:07

>>363 미안할 일이 아니니까 안 미안하겠죠? 전 룰에 맞춰서 참여했을 뿐인데요.
366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27:27

>>358
가상의 일이라고 실제 상황을 바우하면 안 된다는 법이 있음?
해당 발언의 내용이 그렇다고 한 것일 뿐 너 참치가 어떨다고 한 게 아닌데 왜 그리 과민반응이야?
“아 미안 그런 개 아니라” 같은 발언으로 해당 발언을 버리면 그만인데 왜 그걸 안 하고 계속 불타오름?
367 이름 없음 (7667131E+6)
2018-07-10 (화) 19:27:49

일단 말하자면 싸우지 말 것
콘텐츠 공급자는 보다 많은 사람과 즐겁게 놀길 원해서 이 일을 하고있는것
어장주는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볼 때 즐겁지 않아하는 것
따라서 우리는 상대가 짜증날수 있는 발언을 자제할 의무가 있는 것
또한 흥분한 상태에서는 글을 쓰지 말아야 할것
다른 사람이 중재할 경우 이 어장의 유일한 권위자인 어장주의 판단이 있을 때까지 대기할 것
같이 논다는 것은 존중과 배려를 기본으로 하는 것임을 기억할 것

이상 무명참치의 잡변인것
36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27:54

물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실망한 사람들에게는 실망시켜서 미안하긴 합니다. 근데 그건 내가 선택한 결과가 안 나왔어도 마찬가지일 거고, 투표하라는 상황에서 투표한 거 자체가 잘못이고 미안한 일은 아니죠?
369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27:54

>>359
게이트에 에네 정박되어 있잖아? 사이오닉 때문에 그거 막고 있고, 그 기간동안 시간여행이고 사이오닉이고 연구중일텐데, 이게 얼마나 걸리냐 이거지. 매턴 연구가 130좀 넘게 들어오는 건 그렇다 치고.
370 이름 없음 (775009E+65)
2018-07-10 (화) 19:27:56

그런데 그 게이트에서 나온 광기와 호기심
딱 우리 모습 아니냐;;
371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28:04

>>358 "저 어린애들은 지들이 관객인쥴만 알지 참가자라는건 몰라. 그러니 피를 보게해서 자신이 참가자라는걸 알게 해줘야지"라고 말하면서 전차를 뒤로빼고 소년병들에게 돌격시킨다는 말을 '그냥 가벼운 농담인건데!' 라면서 얼버무림을 시전한다.
솔직히 북풍발언하고 하등 차이가 없다고 보인다.
372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19:28:07

이 어장의 미래가 보였다. 불타 사라지는 미래가...
373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19:28:20

>>370 정답.
374 이름 없음 (1820155E+6)
2018-07-10 (화) 19:29:02

근데 당장 심해서함의 남부 약탈이 걱정되는데.

아무런 대비도 안했고 에넬은 못쓰는 전술로 나왔고
375 이름 없음 (0203727E+6)
2018-07-10 (화) 19:29:04

위에서 누가 한 말이지만, 현실에 빗댄 비유란 걸 모르는건가 저 참치는
376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29:16

>>366 불합리하니까 불합리하다고 한 건데요. FPS게임에서 총 쏴서 사람 죽였더니 실제 살인자 비유하면서 욕을 처먹어봐요. 말이 되나요?
377 이름 없음 (1820155E+6)
2018-07-10 (화) 19:29:27

흑흑 모르고 본편 어장에 잡담씀...
378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29:41

다른 어장 때보다 사람이 세 네배 쯤 많다 보니 그런가 불타는 빈도와 강도가 30~40배쯤 올라감....
인기많은 어장의 비애(?) 려나.
379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19:30:00

>>371 ㅋㅋㅋㅋ진짜 말꼬리잡아서 어떻게든 사람 미친 괴물새끼로 만들려고 난리 나셨네요. 애쓰십니다.
380 이름 없음 (1781168E+6)
2018-07-10 (화) 19:30:07

사실 저 게이트는 참치어장과 연결된 문이었다카더라(아무말)
381 이름 없음 (9345154E+5)
2018-07-10 (화) 19:30:34

그냥 반박하지말고 참으라고요좀 잘못했다는애들이 이상한거 맞는데 님이 포기하거나 유카리가 접거나 불판끝나는거 그두개뿐
382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19:30:58

지금 잡담판 상황보고 유카리가 어장 연중해도 이상하지 않다.
383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31:00

>>376 FPS에서 총을 쐈다고 살인자 소리 듣는다 = X
RPG게임에서 NPC들을 학살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퍽치기 하고다녀 미친놈 취급 당한다 =O
384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31:00

그 누구도 앞으로의 일을 말하지 않는구나. 계속 잘했네 잘못했네를 따지네. =ㅅ= 씁쓸하다. 녹차가 어딨냐?
385 이름 없음 (2725837E+6)
2018-07-10 (화) 19:31:01

자자 싸우시는 분들 잠시 인터넷 끄시고 다른것을 합시다.
386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31:28

>>384
아니 그러니까 무슨 연구 이야기냐고 ㅠㅠ
387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32:39

선착순으로 투표하라고 해서 투표했는데 >>383같은 소리가 왜 나와?
388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32:57

>>386 앗. 미안. 당연히 시간여행 할 거라고 눈깔에 필터 깔았던 내가 나빠;
389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33:09

>>386 다음 단계로 가는게 몇 턴 걸리냐는 소리 아니야?
390 이름 없음 (4332264E+6)
2018-07-10 (화) 19:33:15

>>387 투표 얘기가 아니니까
391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33:23

>>387
투표가 어니라 잡답판 발언에서 나온 이야기야ㅡ저거
392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9:33:46

>>387 투표얘기 아님 >>251임

그런데 원더미어 말고 순양함 한척도 못막을 연방 남부국가가 또 어디어디지?
393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33:53

>>251에서 나온 말로 인해 불판 깔린거지 투표 관련한 불판 아니야 ㅇㅇ
394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34:12

>>392
거의 전원 아냐?
395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34:19

>392
우리랑 노우가미 제외 전원 아님?
396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34:23

>>392 연방 남부는 윈더미어밖에 없을걸? (먼산)
397 이름 없음 (1781168E+6)
2018-07-10 (화) 19:34:24

호드 함대 복구해서 초계나 돌려야지...
398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34:36

투표 이야기조차 아니면 문제가 뭐임? 뭔데 사람이 소년병 옹호론자에 지맘대로 북한에 국민 희생시키는 미친 국가가 됨?
399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34:42

애초에 에네만 뜨면 해결된다고 떠들던건 지구측이었고 다른 나라들은 에네 빠는거 없이 전부 지들 할 거 하고 있었다.
400 이름 없음 (2725837E+6)
2018-07-10 (화) 19:35:12

>>399
그런적이 있었나?
401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35:14

0은 인류에게 너무 힘든가봐
40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35:18

>>384 앞으로의 일믈 말할게 있을까. 에네가 사용불가능이 된 상태인데.
대전략을 크게 3가지를 짠다면
1.원더미어는 포기하고 요맨방면에 전 함대를 집중한다. 원더미어는 불타오르고 함대는 개발살 나겠지만 적어도 피해는 요맨부근에서 그친다.
2.원더미어에 지원병력을 약간 보낸다. 함대전력의 절반이상을 보내지 않는이상 원더미어가 박살나는건 마찬가지이며 인류의 함대전력이 부족해져서 요맨방어선이 뚫릴 위험이 존재한다.(정부 성향상 선택 불가)
3.다른 인류연방들에게 지원을 요청, 지원받은 병력들을 (1.원더미어/2.요맨방어선)에 보낸다. 은하연방 소속국들의 전 부대를 끌어모아봤자 전력이 3천을 넘지 못할테므로 없는거나 마찬가지.
403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35:25

>>398

>>251

에네 있으면 방어선 되는걸 3으로 에네 정지되니까 긍정적으로 보자면서 한소리
404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36:16

>>399 에네가 존재감이 좀 많이 커서 카메라가 자주 비쳐진거지...... 텍스트로 적히지 않은 내용은 알 수 없어.
40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36:24

>>398
>>251참조
406 이름 없음 (1472373E+6)
2018-07-10 (화) 19:36:30

>>402

원더미어는 전투에 물자지원까지 한 협력국인데 버리면 연합체계에 한번 더 금간다.

2+3으로 어떻게든 지켜내지 않으면 힘듬
407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36:47

명짤 보고 식힙시다~
408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37:01

호드 순찰을 윈더미어에까지 돌리는 수밖에 없지 뭐
409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37:41

>>407 어훅, 너무 훅치고 들어온다. 팩트폭력 나빠요 (아무말)
41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37:44

>>407 이걸 진심으로 이해하면 참치가 아니다(진실)
411 이름 없음 (9345154E+5)
2018-07-10 (화) 19:37:46

후..트롤참치 문제점: 트롤픽x
트롤픽한거에 대한 책임없음ㅇ
평화를 위해 존버해달라니까 불판키우는 빌런

절대 못이기는+이득도없는 싸움에 왜 메달리는거지
412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38:11

>>403 전혀 저 심각한 인신공격의 사유가 안 된다고 보이는데.
413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38:30

>>411 자기생각엔 PC에서의 자존심이란것에 가치가 있어서?
414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38:44

에네가 있었으면 지구군을 초계용으로 뿌려뒀다가 사략 뜨는대로 에네랑 호드로 쏘면 될건데
에네가 없으니 순찰 자체응 호드로 구성해서 돌리는 수밖에 없음
415 이름 없음 (8181522E+6)
2018-07-10 (화) 19:38:51

>>411 조폭들이 쫀심에 살고 쫀심에 죽는 거랑 비슷할지도
416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38:54

>>411 미워하고 싶어서 미워하는거고 싸우고 싶어서 싸우는 거지.
이유는 만들면 되는거고.
417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39:10

>>402
윈더미어에 거주가능성계 1개정도는 찾아 줘야돼. 여차하면 이쪽으로 액소더스 할 수 있게 해야 연방체계에 금이 안가.
418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39:21

>>412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까 ㅇㅇ 몇몇 참치들은 저렇게 말할 사유가 된다고 본 것일테고. 저 싸움에 참가하지 않은 우리같은 참치는 뒤에서 피카츄 온몸이나 해체하며 음미하면 됨 (?)
41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39:33

>>412 처음부터 인신공격하진 않았다.
참치들의 말에 저참치가 무슨 정신병자같은 소리하면서 선인신공격해서 불판난거지.
420 이름 없음 (8181522E+6)
2018-07-10 (화) 19:39:58

>>418 흑흑 피카츄 혐오(?)를 멈춰주세요 흑흑
421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40:35

애초에 현실사건 비유가 왜 인신공격인지부터 이해가 안 간다만
42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41:00

어우 계속해서 8181하고 1818을 햇깔리네.
눈 좀 휴식시켜야되나.
423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41:06

>>418 정신병자 운운하는데 당연하겠네
424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41:33

>>421 일반적인 현실사건이면 뭐 괜찮겠지만 연평도랑 일본을 끌여들여서 외교전(....)을 벌였으니까 말이지. (쓴웃음
425 이름 없음 (8181522E+6)
2018-07-10 (화) 19:41:40

>>422 엌, 저는 방금 들어온 싱싱한(?) 참치입니돠 보통 참치 믿어주썌여
426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41:45

>>422 좀 쉬어둬. 유카리 어장이 오늘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 좀 자두는 것도 좋을지도?
427 이름 없음 (4332264E+6)
2018-07-10 (화) 19:41:48

>>412 비유로 시작한 이야기에 트롤참치가 현란한 논점 흐리기와 다른 참치 욕하기와 기타등등 시작하면서 상호빡침이 시작되서 점점 험해진거지 뭐
428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41:53

Fps했더니 실제 사람 죽일 취급 받으면 당연히 빡치지 않을까
42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42:08

>>421 현실비유가 아닌 망발:가벼운 농담
현실비유가 들어간 망발:미친소리

그 참치에겐 이런 뜻이라서가 아닐까.
430 이름 없음 (9345154E+5)
2018-07-10 (화) 19:42:19

참치들이 열혈이라 불타긴하는데 또금방식는다.
자기잘못 아니라고 생각해도 불판나면 사과하고 존버하면 잊혀짐
매너상 옛날꺼 안꺼내니까 존버부탁
431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42:46

너무 화나서 참치들 폭주해도 솔직히 24시만 되면 IP 리셋되는데 뭐
432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42:59

사실 애초에 트롤취급 받으면 빡치지ㅎ 오히려 트롤러는 트롤취급 받으면 기분 좋아함
433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43:10

그냥 포식자에게 고통받고 있을 윈더미어가 불쌍하다 라고만 하면 되는데 말이지......
434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43:30

>>428 저 발언은 FPS수준이 아니라 RPG에서 NPC들 학살하고 플레이어들 퍽치기 하는 급의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만...
435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19:43:43

이야... 따뜻하다. 따뜻해. 너무 따뜻해서 어장을 그냥 불태워버리겠다.(이미 포기함)
436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43:48

머 여튼 방침은 지금 연방에 대한 국수체제겟지.....

그리고 포식자에게 잔치국수 먹여주겠다고 제노뻐킹하는 애들 나올테고. ㅇㅇ
437 이름 없음 (7940133E+6)
2018-07-10 (화) 19:43:49

솔직히 불판 나는 거 상당수가 머리 식고 나서 보면 이게 불판이 될 거리인가 하는 게 상당수
438 이름 없음 (7940133E+6)
2018-07-10 (화) 19:44:15

>>434 그건 비약임 내가 보기엔
43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44:43

>>437 모든 불판은 해당 뷸판의 참여참치들의 잘못된 대응이 원인의 99%를 차지합니다(서사톤)
440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45:00

FPS 비유를 하려면 탐전에서 팀킬 좀 했다고 욕 먹은 걸로 비유를 해야지
441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45:12

>>434 비꼬려는 건 아닌데, 과몰입ㄴ. 인신공격 선빵 맞은 것도 아닌데 과몰입해서 자신의 인신공격을 정당화하기 시작하면 님아 그 길을 가지마오
442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45:38

>>437 나는 항상 불판 일어날 때마다 머리가 식어있어서 그런지 유카리 어장의 불판들을 보면서도 쟤네들 왜 저래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헛웃음)
443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45:52

뭐, 일단 불판은 식었고.
이번턴 사략함대들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할까? 나로선 >>402의 안건들 밖에 생각나지 않았지만.
444 이름 없음 (8181522E+6)
2018-07-10 (화) 19:46:57

사략함대 건은...
일단 진행을 보고 결정해도 늦지만은 않을 거 같아.
아직 호드가 어떤 상태인지 안나왔기도 하고..
445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19:46:58

트롤쉑들 덕분에 남부에 띵복을 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
446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19:46:59

일단 남부라고 할수있는 성계가 어디어디?
447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47:00

호드위주 순찰 돌리기

이것밖에 유효한 선탹지가 없어
448 이름 없음 (4332264E+6)
2018-07-10 (화) 19:47:05

>>441 과몰입해서 광분하면서 날뛴 건 트롤참치가 먼전뎁쇼
449 이름 없음 (1781168E+6)
2018-07-10 (화) 19:47:05

당장 사략함대 상대로 유효한 전력이 호드 아니면 인류 함대 뿐이니 지원은 필수겠지
45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47:12

>>441 251건에 대해선 선빵맞은거 맞는데 말이지...(억울)
451 이름 없음 (1817905E+6)
2018-07-10 (화) 19:47:25

>>443
적어도 다음턴에 에네를 저쪽에 참전시켜야겠지. 이번턴이 무리니까.
452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47:48

다른 애들이 다 죽건 말건 뭔 상관이야? 어차피 어장 이야기인데. 난 어장 내 등장인물 전원의 목숨 같은 하찮은 것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봄. 이런 이야기 하면 나도 소년병 옹호하는 사람이 되나?
453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47:49

같은 함선을 끌고 가도 사략함대로 가느냐 전략함대로 가느냐에 따라 전투력이나 진형, 전략이 전부 다 바뀌기도 하고 말이지. (유로파적 느낌으로)
454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19:47:58

뭐긴 10년동안 남부 초토화지 다이스값에 따라서 최소가 동률이고 최악이면 남부만이 아닐수도
455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48:01

사략함대에 대한 대응은 솔직히 호드 함대에 맡기는 거 말고는 방안이 안보여... 어떤 방식을 쓰더라도 사략함대는 약한 우리 함대들을 다 부수고 다닐텐데. 그걸 생각하면 복구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는 몰라도 호드 군을 이용해서 방어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이라고 봐. 개인적으로는 윈더미어 중심으로 방어하는게 낫다고 보는 쪽.
456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48:07

>>446 요맨의 2개 거주행성 + (아마도) 원더미어 전역~절반정도.
457 이름 없음 (9255269E+6)
2018-07-10 (화) 19:48:19

>>446
ㅇ롤랑드에 연결된 가지 중 울프/타우세티 말고 전부
윈더미어
458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48:36

애초에 진정한 남자의 스텔라리스는 제노 따위 퍼-지해버려야 하는 거지
45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49:27

>>452 에헤이, 불판일으키지 말라는 왜 또 불판을 키우려고 시비거시나.
근냥 다른건에 대해 이야기 합시다?
460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49:58

>>452 열혈팬 들고 일어납니다. 드라마에서 등장인물 죽으면 게시판 불타오르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461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50:00

생각해보니 요맨의 거주행성이 포함되어 있네. 인간중심적인 고립주의 외혐이었으니만큼 그쪽을 중시하는 것도 RP적으로는 있을만 하겠다. 물론 나는 박이 선호라서 윈더미어 방어를 선호하지만서도
46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50:03

>>458 히익, 사이코패스 퍼-지충이다-!(농담)
463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19:50:21

이번턴 졎된거지 순망치한의 고사도 모르는 트롤쉑들
464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50:44

>>462 제노는 퍼지. 농담은 받지 않는다 (정화자 삼총사 중 하나 플레이를 하며, 물론 농-담)
465 이름 없음 (1781168E+6)
2018-07-10 (화) 19:50:55

게임에서는 외계인 관리 귀찮아서 인류연방으로 퍼지 플레이하는 1인
466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19:50:59

>>458
아니지
하이브마인드를 속국 만들고 서비터를 페더레이션에 박아야 상남자지
467 이름 없음 (5672175E+6)
2018-07-10 (화) 19:51:17

하다못해 원본 게임인 스텔라리스에서도 아무리 계획을 짜도 확률이 엿먹이면 지옥으로 굴러가는데 거기에 확률 의존성을 몇배로 늘린 앵커+다이스 어장이 좀 안좋게 굴러간다고 이렇게 불타는 이유가 뭘까...
468 이름 없음 (4332264E+6)
2018-07-10 (화) 19:51:29

>>452 그런 식이면 참치들이 가상의 인물 죽인 거 책임과 민주주의를 논하며 5번을 택했던 그 투표도 개뻘짓이겠네
46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51:31

>>461 원더미어를 방어한다면 어떻게?
참고로 현재 인류측 전체병력이 71만이고, 원더미어+홍마관+카를스란트의 경우 보유량 최대치로 따져도 1천을 못넘는다.
470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51:32

나는 최근에 한 승리가 말살자로 외계인 모두 퍼지하고 WC한거였어 (웃음)
471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51:35

아니 제노 퍼지론자가 퍼지 투표 하면 같은 식으로 물어뜯길 것 같아서. 물론 안할 거지만 이런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 현실 살인자가 되면 그 말 들은 사람보다는 하는 사람이 어장폭파범 아닌가 싶어서
472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19:52:12

>>467
다이스는 사람의 통제 밖이지만 앵커는 사람의 통제 안이니까?
473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52:34

.>>467 그거야 사람이 많으니까.....
태울 게 없어도 휘발유를 직접 사들고와서 들입다 방화하면 타오를 수 밖에 없기도 하고.
474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52:54

>>468 왜 굳이 개뻘짓이라는 강한 말을 쓰려는지 이해는 안 가지만 답변하자면, 재밌었잖아? 재밌으려는 어장 아냐?
475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19:53:03

걍 망했다고 이번턴은 그냥 다이스한테 반땅만 나게 해주세요라고 빌어
476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19:53:06

이게 전면침공이 아니잖이
호드 순찰대 돌려야지
477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53:11

>>467 일부는 A를 하고 싶고 일부는 B를 하고 싶은데 선택은 한번뿐이니까?
478 이름 없음 (5672175E+6)
2018-07-10 (화) 19:53:31

>>472

사실 순수 다이스 어장에서도 여태까지 전혀 공감도 안되는 이야기로 불타버리는 모습들을 여러번 봤던지라 앵커가 섞인 것을 봤을 때 화로를 넘어서 용광로가 돼겠거니 예상은 했는데, 그래도 너무 잘 타올라(먼산)
479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53:41

>>469 호드 엔지니어가 있어서 호드 병력 복구가 가능했으니까 그쪽 복구가 빠르게 되었다면 호드 측을 통해 방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호드의 병력은 그때 백작과 싸웠을 때도 봤듯이 꽤 강했으니까.
48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53:54

>>474 아니, 솔직히 투표토론은 존시나 재미없었는데(정색)
481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54:26

강한 말을 다른 사람들이 쓰지 못해서 안 쓸까 좀 생각하면서 이야기 하자. 기둥 뒤에 공간 있고 인터넷 뒤에 사람 있다. 다들 막말하면 어장의 목숨은 보노보노다!
482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19:54:33

그 토론은 재밌었는데 왜
483 이름 없음 (8181522E+6)
2018-07-10 (화) 19:54:57

참치들의 불판이 계속되는 동안 나는 치느님을 영접하는 승리한 참치가 되겠다(아무말)
484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55:02

재미있었던 사람도 있고 재미없었던 사람도 있는거지 뭐. 사람의 의견이 언제나 똑같은 것도 아니고.
48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55:14

>>479 흠, 그럼 호드측에 함대를 요청한다고 하면...현재 살아남은 병력 300만 중 절반만 빌려도 150만정도인가.
486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55:16

>>480 난 개꿀잼이었음ㅋ 재미 없으면 다른 거 하는 게 낫지 대체 왜 해
487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55:26

>>483 흑흑 치느님 영접하고 싶어어어어
488 이름 없음 (4332264E+6)
2018-07-10 (화) 19:55:28

>>474 다른 애들 다 죽건말건이라매. 그 투표랑 토론 일어나고 불판 났던 것도 다 그런 거에서 촉발된건데 그걸 싸그리 부정하는 거랑 다를 게 머임
489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19:55:39

투표토론 겁나 재미없었지 현실로 치면 시민들의 뜻을 정면거부하면서도 완전히 해결하지도 못한 멍충한 짓이었음
490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19:55:55

>>471 드라마나 아이돌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광팬에게 있어서 아이돌이 드라마에서 빠지면 살인자 취급 정도는 양호하고, 아무 무시무시한 걸 볼 수 있어.
491 이름 없음 (7024193E+6)
2018-07-10 (화) 19:56:43

요즘 일진들은 게을러 터졌어. 내때는 관심병 찐따들 있으면 빵 사오게 하고 빵 안살때는 언제든 빵 잘사올 수 있게 계속 움직이게 명령했었는데
49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56:44

>>486 투표범위를 2,4,5로 좁히는것까진 즐거웠지만, 그후에 의견이 좁혀지지도 않으니 앵커를 할때 자기가 원하는걸 앵커하면될걸 계속 토롱하면서 감정싸움, 불판을 벌여대서?
493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56:54

>>489 토론 의미있었다. 재미있었다고 하는 나같은 참치도 있으니까 당시 참치들을 모두 바보같이 만드는 발언은 삼가해줬으면 고맙겠어. ㅠㅠ
494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19:57:01

>>488 그래서 딱히 이 어장에서 농담 아니고는 제노퍼지하자고 안 하잖아. 문제 없지.
495 이름 없음 (8181522E+6)
2018-07-10 (화) 19:57:01

솔직히 투표토론 그건 다갓의 결말 땜에 전부 허무허무가 되어버려서...
496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57:17

아 486이 아니라 482인데 실수했네
497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19:57:33

그리고 다른 선택을 히는 것 자체는 괜찮음
근데 이유를 생각해서 했으면 좋갰음
무생각 척수반사로 대충 고르면 그게 다이스지 사람이냐...
498 이름 없음 (3775622E+6)
2018-07-10 (화) 19:57:51

>>491 그딴 소리 하지 마라.
499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19:57:52

투표토론 솔직히 이상주의적으로 가려고 했잖아? 다이스만 믿고
500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58:10

>>497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보면 트롤러 or 척수반사의 일반 참치들이 먼저 3표 선점하니까 (웃음)
501 이름 없음 (6453508E+6)
2018-07-10 (화) 19:58:31

그나저나 유카리 보면 정말 어디서 도 닦고 온 사람이나 부동심같은거 터득한 느낌이다. 개인수양이 되어있는 느낌이랄까. 타 어장에 비해서 불판이 거의 헬파이어 수준인데다 장마철 비오는 수준마냥 지속적인데 태연해.....

나중에 사리 나오는거 아닐까.
50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19:58:51

>>491 아 쫌 불판 일으킬 발언 하지 말라고 이 작은 우동사리야(짜증)
503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19:58:52

난 이상주의적으로 생각해서 4를 골랐는데 ㅇㅅㅇ
504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19:59:55

>>499 최소 나라던가 방금 전에 있었던 참치 등은 법치주의적 가치를 지키고자 5번하기도 했고, 대부분은 가치관에 따라서 선택했지 다이스 관련한 이야기는 어차피 뭐를 고르건 다갓의 마음일테니까 그냥 멋대로 고르자는 느낌이었어. 이상주의적으로 가려고 했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그때도 비슷하게 5번 관련해서 잡음이 있긴 했지만 ㅇㅇ
505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01:23

척수반사 참치는 척수반사 아닌 참치보다 열등한 거야? 룰을 잘 지켜서 참여하면 된 거지? 지금과 같은 룰을 만들고 그대로 진행 중인 유카리한테 뭐라 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 유카리가 투표 어장을 접거나, 주사위만 굴리길 원하는 거야? 주사위만 굴렸다가 핵피엔딩 난 직후인데 유카리도 좀 다른 거 해보고 싶을 수도 있지 않나?
506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01:32

>>500
솔직히 말해서, 내가 납득 못할 표를 빠르게 던질 바에는 차라리 늦게라도 납득하는 표를 던지겠음
중요한 건 의사의 표현과 그 취합이지, 내가 던진 표가 반영이 되기만 하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
507 이름 없음 (4119854E+6)
2018-07-10 (화) 20:02:12

인신공격이 그리 재미있습니까? 현실에서 피해당사자 눈앞에서 그 말 해보세요 그럼. 고소미나 칼빵 맞는 일 터져도 그런말 하실거라면 인정하겠습니다만은.
508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02:20

내가 유카리였으면 자꾸 투표로 뭐라 하면 어장 때려치울듯ㅋ 그러면 모두가 공평하게 불행해지고 끝나겠네
509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02:28

아무튼 가상 시나리오나 인물 가지고 일어난 싸움이 현실 살인사건으로 번진 것도 뉴스 찾아보면 꽤 많으니까, 타인의 취향과 자신의 취향이 충돌할 거 같으면 안 적는게 낫다.
마솝 누르기 전에 써놓은 글 보고 누르면 불판 날 거 덜 나고.

물론 나도 그렇게 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미세한 노력을 들이고 약간의 생각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10번 싸움날거 중에 1번은 없앨 수 있따.
510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02:30

눈팅만 하던 참치인데 걍 쌰워서 뭐하게.ㅋㅋ 유카리가 결국 그만두면 남탓하려고 그러려나.

걍 토의해서 투펴안되면 그냥 되는데로해. 유카리가 토의할 시간도 다른 이유 때문에 안된다는데 가는데로 가.

편하게 간다고 해봐야 다이스가 응 안돼하면 안되었던 적은 없었나봐?

그렇게 토의 잘해서 민주정하고 다 날아간것은 아니잖아?
511 이름 없음 (6453508E+6)
2018-07-10 (화) 20:03: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475126
맙소사...인간은 정말 가능함의 동물인가봐......

난 불가능. 개한테 박다니...
512 이름 없음 (4119854E+6)
2018-07-10 (화) 20:03:33

상호존중하고 인신공격 하지 말자는게 그렇게 듣기 싫으면 어장주 말 듣기 싫다는거니까 그냥 나가세요.
513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03:34

>>505 열등하지 않아. 그냥 생각하는 참치가 척수반사 참치보다 늦게 고를 수밖에 없다는 정도. 적어도 나는 80%정도는 척수반사로 내는 참치니까 열등하다 말할 수가 없다 (웃음)
>>506 조흔 참치다. 나는 앵커할 때 늦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척수반사할때가 많은데 ㅠ
514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04:24

이 어장에서 가장 거지같은게 다이스가 아니라 막 지르는 척수반사랑 지 분에 못견뎌서 꽥꽥지르는 정의종자들이야.

백날토의해봐야 방향성만 잡는거지 다이스가 잘뜨냐 못뜨냐인데 참 열심히들 싸우더라.
515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04:34

>>506 그걸 남에게 강요만 안 하면 돼
516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05:11

결국 유카리가 뭐라고 지랄하면 또 인신공격한다고 유카리에게 이빨드러낼 사람들이.ㅋㅋ
517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06:10

>>514 >>0
518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06:42

척수반사는 까놓고 말해서 본 어장에서 잘못이 하나도 없음. 오히려 지딴에는 옳답시고 상호존중 안 하고 막말하는 애들이 가장 문제지. 걔들없고 전원이 척수반사면 그게 훨씬 평화롭고 재밌는 어장일 걸?
51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06:44

>>516 아니 좀 불판 일으킬 발언 하지 말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움? 막 질식사 할것 같아?
520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07:16

강요야 안 함
그래도 다들 이러면 좋지 않겠냐고 이야기는 할 수 있잖아
난 내가 하는 게 딱 그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521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07:42

>>518 Um, 그거 거의 척수반사로 활동하는 곤충들 뿐이면 유토피아나 다름없다는 급의 발언이네.
522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07:43

>>514 근데 논의 안하는 척수반사도 싫고 생각하고 논의하는 것도 싫으면 뭐 우짬?
.......슈뤠딩거인가?
523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07:46

대놓고 트롤링 하는 애들은 >>519처럼 하면 더 흥분하고 기분 좋아짐ㅋ
524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09:04

저 불판일으키는것도 어떤 트롤러가 계속 프록시로 IP바꿔가면서 쿨탐 찰때마다 불판 일으키는 것같다(피해망상)
525 이름 없음 (5096198E+5)
2018-07-10 (화) 20:09:22

차라리 핵피엔딩 확률이 있어도 올 다이스가 안전할것같다
526 이름 없음 (6719552E+6)
2018-07-10 (화) 20:09:23

...뭣 땜에 또 불타오른 겨?
527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09:38

>>521 현실 말고 어장에 한해서 겠지. 시스템을 어떻게든 뚫어서 유카리 말을 번복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게 문제라는 거겠고.
528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10:37

>>518 괜찮아 곤충이 아닌 사람이니까. 오히려 곤충취급하면 불판임ㅋ 후배위로 ㅅㅅ한다고 짐승이라 그러면 서로 어색해지거나 주먹 날아갈 뿐이잖아. 룰적으로 곤충이 되야 하고 모두가 즐거워서 자발적으로 거기에 따르면 재미 없을리가 없잖아? 롹페스티벌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단체로 자발적으로 밖에선 안 할 기행을 한다고 해서 다 미친사람인 건 아니잖아.
529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10:44

방금 전에 비하면 불이 거의 사라져서 다행이넴. 이 상태 그대로 어장도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헛된 소망)
530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10:52

>>526 투표 불판, 다이스 불판, 선착순 불판, 퍼-지 불판 이 한 곳에 섞여서 한꺼번에 터져나가는 중.
531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10:52

저 499IP도 >>510 이전에 없던건데 말이지...
그 이전의 701IP 레스가 계속 없다가 불판이 잦아들때마다 욕설로 불판을 일으키고.
532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20:10:59

올 다이스때가 더 나은거같아 그건 다이스탓이 되는데 이거는 다음일은 생각도 안하고 앵커를 해버리니 이번턴 남부 최소 반땅나거나 최악이면 초토화되는거 확정이죠?
533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11:20

>>524 난 이번 어장 아예 참여도 안한 참치인데 가만 보면 선착투표인데.그것가지고 뭐라는게.이해가.안돼.ㅋㅋ 걍 가는데로 가면 되는거고 유카리가 필요하면 시간주고 하큰겈데 왜 이리 신경질내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마구 질러서 2회차 갔으면 벌써 갔겠지하는데.ㅋㅋ
534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11:26

실수다 521인데
535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11:57

>>532 다이스여도 똑같았다. 다이스를 탓하는 게 아니라 선택지 내용을 짠 유카리를 탓하더라. (먼 산)
536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12:33

>>535 나 그거 한 3번 본 듯ㅋㅋㅋㅋ
537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12:39

>>532 핵피엔딩보다 나쁜 결과가 있어?
538 이름 없음 (5859951E+5)
2018-07-10 (화) 20:12:43

>>518 척수반사 올가들 없고 전원 좀 생각해보고 선택하는 참치면 더욱 훨씬 평화롭고 재밌는 어장이겠지.
539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20:12:51

유카리 보는 이유가 다이스 짜는게 말이 되서 보는건데 유카리를 탓하다니 좀 그렇구만
540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13:02

>>535
가야 어장 대한의.학살 때 날뛴 모 참치처럼?
541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13:08

올 다이스때 개인적으로 크게 기억에 남는게 만두한 어장의 유카리 해명 후 당사자 드립치던 트롤러.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
542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13:33

참치들이 유카리에게 절대 충성충성? 아니야 2번인가 자기들 잘못 생각안하고 물어뜯어지.
543 이름 없음 (4119854E+6)
2018-07-10 (화) 20:13:34

케세라세라 마인드라도 다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잖아요
544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20:13:43

핵피엔딩은 어.. 운이 안 좋았구나! 로 끝나는데 이건 우리 선택에 따라 갈리는건데 지금 남부가 갈려가는건 확정이죠?
545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14:06

>>538 선생님 그럼 선생님께선 스텔라리스 솔플을 하시거나 본인께서 재주껏 그런 어장을 만드시면 되십니다. 남의 어쟁에서 그러지 마시고요. (엄근진)
546 이름 없음 (8181522E+6)
2018-07-10 (화) 20:14:14

솔직히 다른건 다 모르겠고
오고가는 말이나 좀 부드럽게는 안될까
알맹이는 고사하고 말에 모가 나서 불판이 더 커지는 것도 있긴 한 것 같다
547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14:45

왜 때문에 확률이 그따구임 징징징. 왜 펌블이 나와서 애를 죽이고 있음 징징징.
펌블인 건 알겠는데 왜 선택지가 그따구임 징징징. 왜 펌블이 안 나서 저게 안 죽는 거임 징징징.
왜 이거 안굴려줌 징징징. 이거 이렇게 해서 이 내용으로 잘 굴려서 크리 띄워줘 징징징......

다이스만 해도 불판거린가 너무 많다.........
548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15:07

>>546 동감. 말이 험악해서 불판이 확 커지는 경우 많더라.
549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15:18

호드 순찰 돌리자고

요몬 베이스로 한 세트
윈더미어 베이스로 한 세트

둘 돌리면 훨 나을거임
550 이름 없음 (4119854E+6)
2018-07-10 (화) 20:15:19

>>546 도발적인 발언 하지말고 말에 날선걸 좀 줄이면 불판 커지는것 이전에 만들어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겁니다. 날선발언이 나오면 왔다갔다 하면서 커지는일이 대다수라.
551 이름 없음 (5859951E+5)
2018-07-10 (화) 20:15:22

애시당초 하나로만 종류가 통일되면 당연히 평화로울 수 밖에 없지 그거 갖고 걔네만 있는 게 더 낫다는 건 뭔소리야
552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16:38

시끄럽고 공격적인 몽상가는 최악이라고 누가 그랬더라 판타지 소설이었는데
553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20:16:39

에네만 있었으면 피해는 반이 줄었을 것
554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17:09

>>551 어........ 내로남불이려나? 아님 아전인수이려나? (아무말)
555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17:29

그냥 가만히 보고 흐르는데로 가면 된다. 선택지가 결국은 정답도 아닌걸? 투표해서 잘되었으면 그렇게 사랑하던 민주정도 지켜졌겠지

결국 어느 정도 도박인데.마치 안정적인 선택지는 도박이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불판하는 애들이 더 문제라고봄. 결국 민주적 선착 3표 투표인데 멀 더 바라는걸까? 유카리가 토의 가능했으면 이미 진작에.했다고 이야기했는데 해결책도 없이 그저 토의하자고하는데 누가 그 말들어주냐? 막말로 제어할 힘도 없는 상대에게 감정으로만 호소할거야?.
556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18:06

>>546 다른 참치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510 같이 불판을 일으키려는 참치들이 있으니까...(먼산)
557 이름 없음 (4119854E+6)
2018-07-10 (화) 20:19:10

당장 저번에 뒷처리 투표건도 날선 발언과 비아냥만 없었어도 그 개판 싸움은 안났어요. 토론을 해도 단순 의견교환 하면서 장단을 고려해서 의견대로 선택했겠죠. 그 둘이 나오면 다른 참치가 열받아서 핑퐁하니까 개판이 터진거고.
558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20:18

그냥 어장 지켜보면 될일이고 가면 가는데로 가면된다. 어떤 식으로든 결국 진행되고.
559 이름 없음 (8732761E+6)
2018-07-10 (화) 20:20:58

>>555 그게 결국 전부 다이스에 달렸다는 거랑 뭐가 달라? 방향성과 다이스표의 형성에는 선택지 고르는 참치들의 영향이 분명히 크다
56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21:02

>>557 트롤러 중에선 불판이 일어날 낌새가 있는곳에 한쪽을 비방하고 욕설을 내뱉어서 주제를 흐리고 불판을 만드는 계열의 트롤러도 있어서 힘들걸...(먼산)
561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21:12

오 뭔가 조용해졌다.
는 혹시나 해서 본어장 가보니 뭐 이리 잡담이 많아..... 잡담판 불판 보기 싫어서 본어장에서 불판을 때우려는 건가 (아무말)
562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21:20

어쨌든 호드 애들 살아남은 전력이 있고 복구되는 전력도 있으니 활용하자고
563 이름 없음 (098063E+64)
2018-07-10 (화) 20:21:35

참

유카리 어장주 마음 고생이 많겠다

여길 보면 어장이 너무 인기 있는 것도 안 좋다는 걸

절실히 느끼니
564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21:49

사실 참지 못하고 함부러 막말하는 애들은 진짜 편함ㅋ 지는 일방적으로 선빵 날리는데 불판 생기면 공동책임 되잖아. 심지어 막말하는 애들이 테그 맺으면 공동책임도 아니고 상대 잘못만 남음 심지어 그런 애들이 지가 잘 하는 줄 알면 ㄹㅇ 노답
565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22:11

어차피.가는.선택지가.매번 여러가지.길이고 가지.않은.길이 투성이야. 참치마다 원하는.길이.다른데 의경이 그리 쉽게 통합될리가.ㅋㅋ .결국 산착투표싸움이지.뭘 바래. 강은.강이고 산은.산인 것처럼 나처럼 지켜만 보면되는데 자기.의견안들어준다고 징징거리는건데.
566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20:22:33

이미 일어나버린 일을 왈가왈부해도 어쩔수없지... 받아들이고 나중에 선택지 나오면 호드를 활용해보자고
567 이름 없음 (4119854E+6)
2018-07-10 (화) 20:22:39

어느 하나가 명확한 정답이 아니니 다원주의적 마인드를 가져야지 내가 옳고 다른사람은 틀렸다! 식으로 가면 당연히 싸움나죠.
568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20:23:35

스타카토처럼 말하지 마라 이상해 보여
569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24:06

사실 대성공 몇 번 나면 인류 중 하나가 사이오닉 각성하면서 다 쓸어버릴 수도 있는 거지 넘 진지하면 꼭 문제가 생긴다 그냥 즐겁게 즐기거나 재미 없으면 다른 거 하자구
570 이름 없음 (4410383E+6)
2018-07-10 (화) 20:24:24

즉 앞으로도 꺼리낄 것 없이 도박을 걸어도 된다는거군. 참치들...멈추지....말라고....!
571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24:37

>>559 그래서 그 방향성이 나빠서 다이스가 나쁘게 나온 탓에 손해만 봤겠지요? 그리고 애초에 참치 중에 극소수만 흐름을 제어 중임데 다이스랑 다른게 있어???ㅋㅋ 내가 보기엔 토론없는 선착도 다이스나 다름없어보이는데?
572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25:04

>>570 으아악 아니다 이 칩펀스야
573 이름 없음 (775009E+65)
2018-07-10 (화) 20:25:09

그래서 일단 일은 일어난거고
호드 함대 나눠서 유인성계 방어하는 각?
574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25:15

액스컴 에너미 언노운처럼 인간 하나 각성하면 사이오닉 외케인보다 쌘 게 클리셰임.
57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25:49

>>565 (>>510을 보며)아하, 그렇군요.
576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25:58

윈더미어 요몬에 각각 베이스 차리고 주변 유인행성에 패트롤 보내는 게 최선인 듯
577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26:12

간혹 튀어나오는 프로파간다 잘 하는 선동꾼, 바람잡이, ㅈ간러 등등도 보이고, 자각없는 바람잡이도 있고, 파벌싸움 있고, 낙지, 공산, 자유, 평등, 권리, 선호, 혐오, 거의 모든 성향이란 성향은 골고루 볼 수 있고......
여기가 국회였던가.
578 이름 없음 (2527843E+6)
2018-07-10 (화) 20:26:17

사략이 어느 레벨로 찌를지는 몰라도 지구함대 올인이면 한 갈래정도는 막을거같음
579 이름 없음 (5025228E+6)
2018-07-10 (화) 20:26:23

>>574 그거야 클리셰고 여기서 그러라는 법은 없는기라.

>>571 저기, 다이스 탓만 하지는 말아달라는 얘기는 유카리도 한 적 있는데....일단 참치들의 선택도 영향있는 어장인 건 맞아.
580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27:29

그냥 모두 함께 피카츄를 해체하자고! 음미하자고! (미침)
581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27:34

전문 트롤러는 별개로 치고 과몰입하고 목소리 큰 애들이 늘 문제임. 다들 똑같은 개개인인데 어째서인지 자기 자신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자기 투정 다 받아주고 남들에게까지 시키려고 듬 미쳐ㅋ
58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27:38

솔직히 자기가 말한것도 못지키는 행동하면서 남에게 말한다고 사람들이 오오옹 님 잘났어라고 보지는 않을것같네...
583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27:49

결국 뭐가 되었든 투표 아니야???ㅋㅋㅋ 투표에 굴복할 줄 모르는데 무슨 민주시민이야.ㅋㅋ 척추반사참치들이.이성적인.참치보다 손이.느려서 이성적이라는 분들은 투표를 안하다가 난리치나보지? 해결책도 없이? 그렇게 싫으면 제발 해결책좀 제시해봐, 페미메갈처러 아무튼 빼애애액 이러지말고.
584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0:28:38

출력이 깎이는게 아니라 시동거는 것 때문에 아예 움직이지를 못하는게 문제네. 근데 현장에서 공격당하면 에네가 반격할 수 있나?
585 이름 없음 (4410383E+6)
2018-07-10 (화) 20:28:51

그래그래 사이좋게 재빠르게 도박하자구! 밍나 칩펀스다 칩펀스!
586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28:53

그러고 보니까 옛날에 피카츄 죽이기 게임이 있었지... (먼산)
587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29:03

>>583 >>0
>>0
>>0
>>0
588 이름 없음 (6190263E+6)
2018-07-10 (화) 20:29:05

일단 다음턴에 오는 사략함대는 5턴이 걸리는 거리를 1턴만에 온거라 고속함으로만 편성되있을 가능성이 높음....

지휘계체가 포함안된거라 짐승처럼 유인작전이 가능할지도? 일단 벙어태세를 갖추던 함대를 증강하던 유인성계 위주로 막아야할듯
589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29:36

>>583 어허, 말 자체는 맞는 말이지만 이상한 비유 하면 못써. 아까 세윌호였나 연평도였나 했던 참치처럼 됨ㅋ
590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29:37

흑흑 호드 행님들 부탁한당께요 흑흑
591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29:41

5턴 거리가 아니라 5성계 거리
이거 착각하지 말자
592 이름 없음 (9445137E+6)
2018-07-10 (화) 20:30:17

5성계 거리인만큼 고속으로 와도 오래걸리기를...
593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30:22

한 턴만에 와도 이상한 거리는 아님
594 이름 없음 (6086786E+6)
2018-07-10 (화) 20:30:31

하이고 잘 논다
595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20:30:34

남부폭삭빳다죠쉬바!
596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30:40

근데 대략 3~4 성계까지 1턴거리였던가?
597 이름 없음 (6190263E+6)
2018-07-10 (화) 20:30:55

>>591 일단 먼거리를 단숨에 올정도의 고속함인건 맞으니 그부분만 수정하고, 생각해줘
598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30:58

>>588 저기, 그 5턴이라는건 5개성계 거리란걸 잘못본거라 근거없는 말임...
그리고 저쪽은 일반 순양함만 해도 8k급이라 고속정급도 최소 1k급 전력을 가지고 있을거라(먼산)
599 이름 없음 (4990057E+6)
2018-07-10 (화) 20:31:07

암튼 여기 더 있어봐야 추하게 자기가.잘났다고 자기는 끝까지 착한척하면서 엣헴엣헴거리는 놈들이 더 넌더리난가.ㅋㅋ 척수반사들은 안보이기라도하지 이것들안 끝까지 여기와서 씩씩거리며 ㅂㄷㅂㄷ하니.ㅋㅋ 너희가 얼마나 잘났길래 투표도 안하다가 뺏겨서 빼애애액하는거야.ㅋㅋ
600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31:13

닥돌하면 2턴 거리임 그거.
그것도 심해서함 군락이 뿌리 들어서 꼬라박는 시간이 2턴.
601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31:21

남부라는 칩을 걸어줘
602 이름 없음 (6849771E+6)
2018-07-10 (화) 20:31:28

애초에 충견형으로 닥돌하면 2턴이었으니까. 사락함대로 남부 불태우고 본대가 와서 쓸어버린다는 구도다.
603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31:44

>>589 저기, 그 비아냥도 >>0안건인거 몰라? 네티켓은 좀 지키자?
604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32:10

>>599 형아 존나게 티남ㅋ
605 이름 없음 (6190263E+6)
2018-07-10 (화) 20:32:24

>>599 0이나 지키세요. 그리고 뺴애애애액좀 하지 맙시다. 추해요.
606 이름 없음 (0759277E+6)
2018-07-10 (화) 20:32:56

그리 따지면 손빠르고 비유가 뭔지도 모를만큼 골빈 것 밖에 자랑할 거 없는 놈들이 뭐 잘났다고 우월의식 표출한데
607 이름 없음 (9445137E+6)
2018-07-10 (화) 20:32:57

그냥 본어장 시작하면 잘풀리기를 기원해야겠다.
608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33:00

>>599 아니 좀 아가리 좀 닥치라고 우동사리야;;; 너같은 인간만도 못한 우동사리 때문에 인간님들이 불판나는거잖아?
우동사리면 우동사리답게 우동국물에 몸을 담궈서 얌전히 우동이 되는게 어떨까? 그게 더 세계에 이바지 되는거 아니겠어?
609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33:12

4990057E+6
는 제발 진짜 좀 가라. 랄까 애초에 잡담판은 어느정도 >>0의 틀 아래에서 하고 싶은 말 하라고 만들어진 곳이고.
님이나 여기서 빼애액 거리지 말고 좀 제발......
610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33:29

맹견처럼 닥돌하는 것보단 지금이 더 늦게 오긴 하겠네
611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33:57

지금은 사략으로 간보는 거에 가까우니까 ㄲㄲ
612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34:30

쟤 좋아할 반응 너무 많이 해주는 거 아냐? ㅋㅋ
613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34:38

어장 참여도 안하다가 >>510부터 계속 인간님들 신경을 건들던 우동사리주제에 계속 주제파악 안하고 불판을 만들려고 하니 불쌍할 노릇이네.
그냥 인간 코스프레 관두고 얌전히 우동이나 될면 다들 편하고 행복한 세상이 될텐데.
614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35:13

츤데레 참치들 어그로꾼을 말로는 싫다고 하면서 사실은 누구보다도 좋아한다니까
615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35:22

>>612 그건 아는데 어그로력이 좀 지렸음.
616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35:33

여하튼, 무인성계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방기하고 유인성계 위주로 지키자구
617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35:58

우동 이야기 하는 참치 때문에 쟤 맨밥만 세 공기 뚝딱할 듯ㅋ
618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36:12

>>612 저기, 그 ㅋㅋ대는데 우동사리보단 아니지만 조금 기분이 나쁘니까 자제해줄 수 있을까?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 ㅋㅋ이라는 글이 우동사리에 동조하는 반응처럼 여겨져서.
619 이름 없음 (6190263E+6)
2018-07-10 (화) 20:36:38

솔직히 사략함대가 정규함대에 비해면 초계함 위주로 구성됬을꺼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가?

에네를 사용할 수 없는건 아프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소규모 사략함대가 치고 빠지는거라 대규모 회전처럼 에네가 절대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거기에 호드함대도 존재하니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맙시다
620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37:14

>>613 (음식)우동 혐오를 멈춰주세요! (농담
우동이 자기를 텅 빈 뇌에 빗댄다는 걸 알면 싫어할거야 (웃음
621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37:20

>>617 ? 저거 우동사리 맞잖아. 참치어장에 인간인 참치말고 들어온다면 우동사리밖에 더 있어?
622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38:09

>>618 기분 나쁠 일은 안 해야지 크크

장르 변신이다 크킄... 흐콰한다...
623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38:18

여러분 참치 우동 하나만 드시고 가셔요오오 (아무말)
624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38:29

초계함이라 해도 인류함대로 쉽지 않을걸?
에네 주포 먹고 남은 찌꺼기로도 25% 입던 인류함대잖아.
625 이름 없음 (0759277E+6)
2018-07-10 (화) 20:38:29

>>617 저기요, 님도 의도는 알겠는데 말투 좀 어떻게 안 됨? 그래서야 님도 저 어그로랑 하등 다를 게 뭐임
626 이름 없음 (9445137E+6)
2018-07-10 (화) 20:39:19

우동얘기 그만해요 저녁먹었는데도 뭔가 먹고싶어지니까...
627 이름 없음 (1781168E+6)
2018-07-10 (화) 20:39:21

크크킄 흐콰한다(아무말)
628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39:39

흐콰대신 백화하겠습니다아아아 (아재개그)
62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39:47

>>619 그런데 그 고속정-초계함들도 척당 기본전력이 1k이상은 될거라는 놀라운 사실.(순양함 1척의 전력이 8k전후였으므로)
원더미어의 함대 보유량 최대치가 800이라 초계함 1척도 버티지 못해.
예시를 들자면 지구의 일반적인 해군 함대들에게 나타난 배틀쿠루저 정도?
630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40:13

백화점으로 가버렷
631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40:35

더는 이마트로 만족하지 못하게 되어버렷
63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0:40:37

오늘의 아무말대잔치 어장은 이곳인가효?(아무말)
633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41:23

>>629 저번에 호드 생존자 받은 것중에 엔지니어 있어서 높은 확률로 호드 군대 어느 정도 복구되어있을테니까 그걸 이용해서 방어하는 수밖에 없어. 지구 함대를 이용하기에는 지구 함대는 저것들과 비교하면 참피다 (진심)
634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42:02

흐아아아 백화점 명품 겡장해여어엇 인생절반손해봤어!

사실 지금 벨런스가 좀 폭주하긴 함ㅋ 몇 턴만 벌면 되는데
635 이름 없음 (9298213E+6)
2018-07-10 (화) 20:42:33

지구함대는 랄랑드에서 길막요원을 하거나 아니면 글리제에 몰빵해서 기습을 막는 게 최대가 아닐까 함
636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42:57

백화점에서 흑화한 중2병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637 이름 없음 (775009E+65)
2018-07-10 (화) 20:43:17

개시했다.가자
638 이름 없음 (1634637E+6)
2018-07-10 (화) 20:43:30

기습 걸기에는 저쪽이 예상 못할 것 같지는 않고... 군조직을 흩뿌리는 방식으로 침공중이란 말이지 다이스 잘 뜨면 그런 거 앖지만
639 이름 없음 (0928403E+5)
2018-07-10 (화) 20:43:37

유카리 오셨다 유카리 prpr
640 이름 없음 (6849771E+6)
2018-07-10 (화) 20:44:19

유카리가 왔다.

술마시고 왔다.

음주어장 가자!
641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0:44:23

유카리 음주어장은 HIGH해서 조흔것 (아무말)
642 이름 없음 (4946707E+6)
2018-07-10 (화) 20:48:33

쌀 씻고 왔더니 에네가 터지려는 건에 대해
643 이름 없음 (690744E+58)
2018-07-10 (화) 21:41:29

23어장 400부터는 투표할때 무조건 회의하자 생각하자 강요하던 참치가 빠져서인지 어장이 클린해졌다
644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2:16:14

인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갈아엎어진 국가에게 외계인을 최우선으로 구해야하는데 구하지못한다고 성토.
역시 민중은 무능하다!(폭언)
645 이름 없음 (8088945E+6)
2018-07-10 (화) 22:19:22

큰형님놀이 자~알 하고 있는구나? 우리 살기도 힘들다
646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2:42:52

애초에 큰형님 놀이라고 해봤자 참치들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실제로는 그냥 인류에서 기술을 퍼다가 뿌려주는 공부동아리에 불과하다.
연방국들의 보호에 대한 어떠한 의무도 없는데 왜 그걸 강요하는건지. 국가는 호구가 아닌데 말이야.
647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22:45:03

솔직히 말하자면 에네 무력화시키는 선택을 한 이상 원더미아 죽이는걸 스스로 선택한건데 열내봤자임.
다이스 문제라고? 라고 하기에는 왜 이미 예상되는 패널티를 생각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648 이름 없음 (6649105E+6)
2018-07-10 (화) 23:40:24

2.69%의 확률로 극한의 ㅈ간질,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였다(기절)
649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40:45

ㅈ간질러 위력 보소.....
무력 조커 확인은 못 했지만 내정 조커의 존재는 간접적으로 확인한 셈인가
650 이름 없음 (2372571E+6)
2018-07-10 (화) 23:41:15

일단 윈더미어는 후방으로 빼내고
에네 출전 시키고
호드 함대 더 복구하고
651 이름 없음 (3850791E+6)
2018-07-10 (화) 23:41:57

식량 240은 8조명이 10년간 먹을 양이였구나

많다
652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42:06

근데 진짜로, 외교가 가능한 포식자라니 그 무슨 공포냐
스텔라리스 시스템 상으로 외교 불가 페널티가 없으면 포식자가 무슨 꼬라지 날지 선한데
653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3:42:11

아무리 봐도 저 포식자 집단은 인간스럽다...그래서 더 무서워 (흰눈)
654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42:23

>>651
식량 1이 POP 하나가 먹는 량임
655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23:42:31

이왕 에네 숨긴거 상대방이 뭔가 걸어오기 전까지 더 숨기고 싶은데

애초에 에네는 기동력이 월등해서 바로 도착하게 할수도 있고...
656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42:32

에네만 있다면 다 때려잡을 수 있다는 그 환상, 쳐부셔주겠어!(아무말)

에네 단독전력이 1600만이긴 해도 심해서함 대공급 1개군세 전력은 최소 2700만 이상이다.
저쪽은 경계 태세이 이쪽이 딴짓했다가 대공급 2명만 쳐들어와도 5400만 전력에 파뭍혀서 게임 끝임.
657 이름 없음 (2725837E+6)
2018-07-10 (화) 23:42:32

100년도 안지났는데 중반위기 위대한 칸 ver.포식자를 대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658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3:43:00

원더미어야 어릴때부터 기르고 가르쳐주고 했으니까 버리기에는 속이 미어지는거지, 카를스란트는 내주라면 그렇게 심하게 아쉬울 것도 없다.
659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43:33

일단 호드 함대 수복, 우리 함대 강화(테크랑 최대물량 둘 다) 2개를 최우선으로 달려야 할 듯
66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43:48

그나저나 원더미어의 피해는 얼마나 될까.
일단 함대 궤멸은 확실하고, 거주행성이나 자원성계도 몇개는 잃었을것 같단 말이지.
661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23:43:58

솔직히 저 식량수량은 상대방이 줄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부른거일 것 같은데...
662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44:33

우리가 이대로 호드급 테크가 되면 동물량이라도 전력이 1600만이 될걸 아마
당연히 물량을 더 늘려 놓으면 더 세겠지

센티넬 풀파워 모드 되는 순간 파워양산 들어가야 한다
663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23:44:36

테크가 당장 올라가지 않는다면 최대물량을 키워야지. 그리고 에네를 복귀시키고.

어차피 쟤네가 한턴 지날때마다 늘어나는 힘보다 이쪽이 한턴 지날때마다 늘어나는 힘이 더 크다. 시간은 이쪽 편이야.
664 이름 없음 (2372571E+6)
2018-07-10 (화) 23:44:41

턴 지낫으니 도시 복구 2턴, AI 5턴인가
66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45:00

일단 이번턴에 한다면 인구증산 우선.
새로이 거주행성이 2개 추가됐는데(비록 중간에 사이오닉 테러로 상대성이론이 응기잇 당했다해도) 안쓰면 안되지.
666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45:01

약점 잡았다고 생각하니까 바로 240(풀다이스) 불러버리는 거 봐. 솔직히 깎을 거라고 생각하고 불렀겠지. 근데 현실은 일시불임.
667 유카리◆hZRRHU0kKU (5095684E+6)
2018-07-10 (화) 23:45: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233924/recent
668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3:45:35

인구증산 정말 조흔것 흑흑 (상어아가미적 의미)
669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45:42

땡큐 유카리!
670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3:45:46

고마워요 유카리!!
671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23:46:05

>>666 저걸 일시불했으니 비밀병기 문제도 있고 경계심이 최대치로 올랐을게 분명함.
67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46:08

일부러 과하게 불렀는데 깎지도 않고 바로 내주는 걸 보면 생각하는 게 많을 법도 하다
673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46:18

수고하십니다 유카리!
674 이름 없음 (2212675E+5)
2018-07-10 (화) 23:46:19

>>656 팩트: 사실 대공이라고 불러주기는 하지만 실 전력으로 고작[?] 백작 급이 27M[...]

진짜로 공작 내지 대공급 군세면 단독으로도 그 2~3배는 잡아서 생각해야[흰눈]
675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46:22

일단 테크랑 인구증산을 번갈아서 돌려주자
676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23:46:29

최소 노우가미 정도가 아니면 도움이 안된다. 포식자 상대로 유의미한 전력을 지닌건 에네, 호드, 인류, 노우가미. 이 넷.

순수하게 군사적인 것만 따진다면 이 네가지 말곤 다 희생시켜서 시간을 벌어도 되는 거야.
677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3:46:50

>1530894812>927
현재 턴 기준으로 소수점을 버릴 때, 테크 집중 추가 연구가 78, 식량 집중 추가생산이 인류만 118, 센티널 프라임 포함해서 518, 경제 집중이 1.2배 추가에 1턴 추가 감소.
678 이름 없음 (3381848E+5)
2018-07-10 (화) 23:46:51

사실 경계심을 올려주는게 오히려 인류에겐 좋은거지. 무작정 쳐들어오지 않는다는거니까. 시간벌기좋군.
679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3:47:19

고맙습니다 유카리!
680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23:47:21

저 새로 발견된 물리학을 엿먹이는 가이아 행성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거지? 그럼 가이아가 둘인가?
681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47:25

>>674 아, 그러고보니 저쪽 여왕은 대공급만 4개라고 했지 선발대랑 이번 위력정찰 담당자는 백작급이었지 참.
대공급이 출두한다면...(공포)
682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47:25

지금 당장은 이것저것 내주더라도 센티넬+에네 호드, 인류, 노우가미 넷을 우선적으로 지켜야 하는 건 맞음
683 이름 없음 (2212675E+5)
2018-07-10 (화) 23:48:34

>>681 대공급은 셋.

다만 문제는 여왕 직속이 대공급들보다 밀릴 리가 없으니[흰눈]
684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48:49

(뇌피셜이지만) 군락 입장에선 단 한 번도 시간이 자신들의 적이였던 적이 없지 않았을까 싶음. 사실 센티널이나 에네 같은 경우가 어디 또 있겠나. 지금까지 군락의 적은 아무리 강해봤자 야금야금 깎여나갔을 거고, 약했다면 한 번에 쓸렸겠지. 이번에도 어마어마한 식량을 뜯어내서 전력을 강화하다보면 인류는 굶어가고 약해질 거라 판단한 게 아닐까.

응 뇌피셜입니다.
68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48:49

솔직히 노우가미는 공부동아리수준인 연합 소속도 아니라 버려도 상관없다.
POP9000을 먹고 불어날 심해서함군이 문제지(...)
686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49:05

음... 다시 생각해 보니까 노우가미는 협조적으로 나오면 지키고 아니면 무시해도 되겠다
불가침으로 퉁치긴 했지만 어깃장을 놓을 거면 굳이 손해를 봐줄 이유는 없지
687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23:49:08

딱 협정 체결하고 만족감+경계인게 당연하기도 당연한데 자기들 내에서도 식량 240은 쉽게충당할수 없는데 확보했으니 무조건 만족일테고 그걸 일시불로 줬으니 당연히 경계.
688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23:49:59

노우가미야 이쪽에 협력하면 좋고 고기방패로 써먹을 수 있으면 상관 없고.

그래도 에네 호드 인류 말고 함대전력이 십만단위라도 되는 건 얘네밖에 없어서.
689 이름 없음 (3381848E+5)
2018-07-10 (화) 23:50:03

>>684 그런걸 생각한건데 선뜻내주는걸 보고 경계하는거지 뭐.
690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50:05

노우가미가 머리가 돌아간다면 먼저 인류에게 제의를 해오겠지
691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0:40

어쨌든 결국 우리는 기본 체급과 테크를 빨리 채워 넣어야 함
센티넬이 폭발하면 경제는 폭증할테니까 당장 행동으로 올려야 할 건 경제력과 테크지
692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0:49

경제력이란다, 인구
693 이름 없음 (2372571E+6)
2018-07-10 (화) 23:50:52

일단 바로 다음턴에 통수 쳐야하나
아님 센티넬 복구까진 기다릴까?
694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51:00

식량 1당 POP 10의 10년치식량인가보네.
POP1 = 40억이므로 식량:POP 비율이 1:1이라면 식량 240 = 9600억(≒1조)이 되니까.
69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51:12

사이오닉 에네... 아니 미쿠가 호드 권법을 배우면 재밌을 거 같다
696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23:51:15

저거 이번에 에네가 묶여 있었던 가이아 행성 거주 가능해? 난 스텔라리스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697 이름 없음 (4410497E+6)
2018-07-10 (화) 23:51:30

그걸 한꺼번에 다 먹고 늘렸다 식량이 모자라면 군락 자체 내분일어나니 우린 좋죠
698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1:47

테크 올리면서 절치부심을 하는 게 낫다고 봄
699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23:51:49

>>693 바로 통수치는건 하책같은데.. 무조건 시간을 벌어야한다.
에네를 상대방에게 들켰다면 어쩔수 없지만 에네까지 숨겼으니 최대한 그걸 이용해서 시간끌어야함.
70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52:08

>>696 시공간이 뒤틀려있다는데 개인적으로 그런곳에 거주하긴 싫을 것같다. 실제론 어떤지 모르지만.
701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52:30

>>696 가이아 행성이니까 당연히 거주야 가능하겠는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어느 정도 제어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을까.
702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2:38

>>700
갈놈갈

홋포도 박는 인간이다, 저런 데라도 좋다고 가는 놈 분명 나옴
703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3:52:45

센티넬 복구까지 무리해서라도 버텨봐야겠지.
704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23:52:50

시공간이 뒤틀린 것 때문에 좀 꺼림칙하지만 가이아행성이면 먹어두고 싶기도 하다.
705 이름 없음 (2372571E+6)
2018-07-10 (화) 23:52:53

상대성 이론이 작용 안하는 수준이면 거의 뉴턴역학만 작용한다고 보면되지?
거시적으로 달라지는게 있나?
706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3:13

블러핑을 걸어뒀으니 그냥 느긋하게 센티넬 수복될때까지 뻐기자구!
707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23:53:20

솔직히 호드는 불만이겠지만 저번에 공멸하려고 생각했던 급의 적이 바로 갑툭튀했는데 현실까지 무시하지는 않을거야.
708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3:24

모름
실질적으로 플레이버 텍스트로 끝날지, 행성애 모디파이어를 붙인다면 뭐가 붙을지 전혀 예측불가임
70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53:48

>>705 일단 모든 전자시계들은 쓰레기통에 던져넣으면 된다.(기계식 시계만 정확한 시간 측정가능)
710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3:52

>>701 현상을 제어안하면 3개월마다 장막에서 가이아로 가이아에서 장막으로 변하는지라
711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3:53:57

연구점수 138인가가 너무 쎄서 굳이 사람을 보내야 하나 싶기는 한데.
712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3:54:16

솔직히 시간 왜곡 모디파이어였던가? 모드였는지는 몰라도 3 과학 모두 +6해주는 꿀 행성이 있었는데 만약 그 정도라면 정착하기는 괜찮을지도.
713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4:24

>>711 잘하면 인류는 타임로드가 될지도 모른다.
714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4:25

일단 테크랑 인구뽕을 먼저 고민하자
정상적 성계만 먹기에도 급함 지금
715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3:54:33

근데 저거 무슨 이벤트야? 스텔라리스를 그렇게 많이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716 이름 없음 (2212675E+5)
2018-07-10 (화) 23:54:35

사실 원더미어 생존 루트 뜬 것도 참치들이 하도 광란해서 유카리가 선심 써 준 거 같다[쓴웃음]
717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4:41

일단 밍나 파라섹트부터 하자!
718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54:46

그나저나 역시 사이오닉... 상상도 못한 현상을 일으키는데
719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4:53

>>715
저번 패치로 생긴 이벤트 중 하나일걸
자세한 건 모름
720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5:06

나 지금 플레이중에도 겪었음.
721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23:55:18

그럼 그건 다음턴 판정을 봐야겠구만.

포식자야 일단 식량 먹으면서 기다린다면 그냥 쭈욱 시간을 벌어 두자고. 쟤네가 먼저 공격하기 전까진 유지하는 게 좋아.

시간은 인류의 편이다. 센티널이 완전 복구되고 조선소가 완전해지면 그때부턴...
722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55:19

>>714 나는 이번턴 인구뽕하고 다음으로 테크상승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생각.
가이아 연구력뽕으로 이번턴 테크상승에 집중하지 않아도 다음턴에 자동적으로 1테ㅡ 상승하니까.
723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23:55:43

>>715 가이아쪽 말하자면 스텔라리스에도 없엉. 그냥 비슷한거로 추측하는거일뿐. 애초에 사이오닉 플래인과 연결되는 게이트가 없걸랑.
724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5:46

>>716
과연 유카리라고 해도 미리 알았을까
일개 백작 따위가 강냉이를 다이아몬드로 바꿔오는 협상의 귀재일 줄을
725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56:14

첨에는 L게이트일 줄 알았다.
726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6:19

>>722
순서야 뭐 효율적인 방법대로 가면 되겠지 ㅇㅇ
727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6:23

>>725 동의
728 이름 없음 (659434E+62)
2018-07-10 (화) 23:56:36

인구뽕 가즈아아아아 지금 우리는 경제가 문제라구!
729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6:54

>>721 인류:나는 이제 완전해졌다!!!
730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56:57

>>724 심해군락의 백작급이 이정도의 외교적 수완을 보이는데 과연 그 이상인 후작급,공작급,대공급들과 최상위 계급인 여왕은 과연 어떤 능력치를 가졌을지...(공포)
731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3:57:00

스텔라리스적으로 연구포인트 생산하는 행성에 개척을 하면 지상만 포인트를 생산하고 행성 전체 포인트 생산이 사라지지 않아?
그러면 어지간히 기술 올린거로는 1렙에 900포인트 필요한 상황에서 131짜리 연구행성에 인구박기는 아쉬운데.
>1531209053>382
73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57:00

근데 매턴 연구의 25%를 인피니티 머신에게 줘야 했잖아. 이번에 게이트 열려서 생긴 일 때문에 줄 수 있는 연구치가 폭등한 느낌인데.
733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7:06

파라섹트! 파라섹트!
734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7:10

>>725
난 솔직히 포식자 간보기도 간보기지만, 게이트 너머에서 뭐가 나올지 존나 무서웠음
막말로, 다른 군락 포식자 대여왕이 까꿍 하고 나오면 어쩔건데 (먼산)
735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23:57:25

>>730 모르지. 쟤가 특별히 머리 돌아가는 녀석이라 일부러 골라보낸 걸지도.
736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57:32

인피니티 머신 입장에서는 이게 왠 떡? 하지 않을까. 마지막에 성공하면 좋겠다.
737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7:35

>>731 그거 지상에도 존재하게되있음
738 이름 없음 (2372571E+6)
2018-07-10 (화) 23:57:37

호드 설득 필요하다면 사냥꾼의 논리를 써야지
요컨데 우린 덫을 놓은거라고
739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57:53

>>725 L게이트였으면 더 큰일이었다.
그곳으로 그레이 구들이 넘어오잖아(공포)
740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8:00

>>731
정착가능 행성인데 우주에서 캘 수 있는 자원은 지상에 해당 타일이 존재함
741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3:58:18

3개월마다 바뀌는 이벤트 말이야.
>>732 32~33이 추가되었지.
742 이름 없음 (1725338E+6)
2018-07-10 (화) 23:58:26

호드 전력도 빨리 복구해야지. 호드도 어떻게든 천만단위 전력을 회복해야....
743 이름 없음 (2212675E+5)
2018-07-10 (화) 23:58:26

>>730 개체차이라고 생각하자고.

중순서희 백작은 개돌하다가 털린거 생각하면 뭐...[외면]

여왕 공인으로 머리는 좀 안 돌아가도 약한 녀석은 아니라고 했으니 말야.
744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8:29

>>739 운 좋으면 귀여운 작은 L 드레이크들이 나옴. 이벤트 통해서 길들일 수 있어.
745 이름 없음 (2540753E+6)
2018-07-10 (화) 23:58:55

>>738 그거 아니더라도 센티널하고 조선소가 제대로 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바로 긍정할걸.
746 이름 없음 (2372571E+6)
2018-07-10 (화) 23:58:56

솔직히 상대성 이론이 작용 안함 인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감이 안온다
일단 사람 보내는건 자제해야할려나
747 이름 없음 (626985E+65)
2018-07-10 (화) 23:58:57

>>737-740 아닌 줄 알았는데 엄청난 꿀행성이군.
748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9:02

그러고 보니까, 난 저번에 L게이트 기껏 열었더니 안에 그레이 구는 없고 아메바 새끼 길들이기 이벤트가 갑툭튀함
749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59:09

뭐가 나올지는 랜덤이더라구
750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9:17

>>748 꽝이 걸린건가?
751 이름 없음 (22762E+65)
2018-07-10 (화) 23:59:37

>>750
전략자원은 다 있었으니 ㄴㄴ
오히려 대박이 걸린 거지
편하게 먹었으니
752 이름 없음 (1818551E+6)
2018-07-10 (화) 23:59:50

>>750 이득이지 않나
753 이름 없음 (1177977E+6)
2018-07-10 (화) 23:59:53

>>746 이벤트 통해서 완전히 가이아 행성으로 안정화시켜야해. 안 그러면 개척도 못한다.
754 이름 없음 (2372571E+6)
2018-07-10 (화) 23:59:54

아 랜덤이여?
내가 열땐 그레이구 함대 나오더만
755 이름 없음 (708222E+67)
2018-07-10 (화) 23:59:59

>>743 걔는 인류가 있는줄 모르고 다잡았던 호드를 잡으려다 엉덩이 개통당한거니 경우가 다르지.(호드랑 심해군락은 서로 증오하기도 하고)
중순서희 백작도 얘급으로 머리가 돌아갔을지도 모른다(공포)
756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0:18

>>752 그런가?
757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00:46

갸도 부대지휘는 엄청났어.
기껏 미리 계획한 작전 시작하자마자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다고(...)
758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0:47

귀여운 L 드레이크 길들여서 수집하는 재미도 좋았는데 요새는 그레이구들만 계속 튀어나와서 싫다.
759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00:48

그야 그레이 구 잡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전략자원을 먹고 지키는 게 중요한 거잖아
자원은 있고 적은 없으면 땡큐지
760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01:17

>>757
하지만 에네의 기습똥침은 강려크했지
761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01:31

>>755 그런데 정작 전투 때 모습 보면 뇌근형이었단 말이지. 유카리가 여왕 입을 빌려서 한 말도 머리는 좀 안돌아가도 약하진 않았다고 한 걸 보면 말 그대로 돌격대장 역할이었지 싶음.
762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01:41

12개로 분할한 부대가 발견하자마자 9개가 합쳐지는거에서 하이브마인드의 무서움을 느꼈다.
763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01:49

근데 진짜, 이 정도 리스크를 짊어지고 에네를 미쿠미쿠해 줬는데 반응로 자가수리 좀 안 되나?
764 이름 없음 (5349529E+6)
2018-07-11 (수) 00:02:29

솔직히 12개부대로 나눠져 있어서 각개겨파각이라고 생각했던게 순식간에 9개 함대가 모여서 호드를 개발살내려고 해서 우리들 대전략이 개발살 났었잖아.
중순서희도 에네에게 후방개통당하긴 했지만 무시하면 안됨;;
765 이름 없음 (9401874E+6)
2018-07-11 (수) 00:02:31

인류에게 필요한건 시간 그자체지. 시간, 시간만 벌자. 시간만.
766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02:38

>>763 악영향 다이스에서 그나마 좋게 나온거라 모르겠다
767 이름 없음 (5307983E+6)
2018-07-11 (수) 00:02:43

>>763 내일 유카리가 어떻게 하지 않으려나
768 이름 없음 (5349529E+6)
2018-07-11 (수) 00:03:07

>>761 기동전 특A급의 돌격대장이라면 그것도 엄청난 인재 아닌가.
769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03:18

>>764
거기서 호드를 넘는 전력이 한꺼번에 몰려들 줄은 진짜 몰랐지 ㅋㅋㅋㅋㅋ
770 이름 없음 (5349529E+6)
2018-07-11 (수) 00:03:36

>>763 애초에 그 리스크를 짊어진게 바보짓이니까 그냥 유카리의 호의에 감사하자고.
771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3:38

L-게이트 오픈했을때, L 드레이크 길들여본 경험 있는 사람?
난 예전에 두 번 길들이고는 이후로는 계속 그레이구만 튀어나온다.
772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03:59

>>770
사실 그 말이 정론인데 (쩝)
773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04:07

우리 일단 원칙 몇가지는 합의하자

1. 당분간 도박, 특히 에네가 걸린 도박은 금지

일단 이거 생각나고
또 좋은 의견 없나?
774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04:11

무시하는 게 아니라, 스타일이 다른 거지.

이번 백작은 말 그대로 지략가 형인거고, 지난 중순서희는 기동력을 중시한 돌격대장형인거고.

솔직히 9개 함대가 광속집결하는 건 놀랐다.
775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04:31

지난 번 스텔라리스 진짜 개판이었는데
아니 물질주의에 메카니스트인데 신스가 그리 안 뜰 줄이야
776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4:53

>>775 우와.. 진짜 힘들었겠네.
777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05:16

>>773
뜻은 알겠고 공감하는데, 딱해 해 봐야 그거 안 지키고 척수반사하는 사람 꼭 나오니까 괜히 나중에 가서 열받지 말고 각자가 알아서 잘 하는 방향으로 하자
778 이름 없음 (5349529E+6)
2018-07-11 (수) 00:05:58

>>774 백작급 하나는 특A급 기동전략을 지닌 에이스 돌격대장.
다른 백작급 하나는 어떠한 손실도 없이 인류에게 매 10년마다 10조명의 10년치 식량을 털어간 외교의 귀재.

...겨우 3단계 계급인 백작급들의 성능 상태가?(떨림)
779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06:00

>>777 ㅇㅋ
개인적인 원칙으론 도박 금지로 하겠다
780 이름 없음 (2028463E+6)
2018-07-11 (수) 00:06:11

그냥 어장은 그때그때 즐기기 위해서 힘내는 것정도라고 생각해. 솔직히 에네가 걸린 도박은 최대한 피하는건 찬성하지만 ㅇㅇ
781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6:47

어차피 인류는 시간만 있으면 승천이 예정되있다. 물론 그 승천뒤에는 안티 스파이럴이 있지만...(공포)
782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06:49

개인적으로는 도박은 항상 리스크 분석을 하고 나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만 (먼산)
각이 안 나오면 최대한 안정성을 노리는 게 좋지
783 이름 없음 (2028463E+6)
2018-07-11 (수) 00:06:56

사실 공작과는 달리 많은 규모를 대동하지 않아도 되니까 하나에 특화되기 쉬웠던 걸지도 (아무말)
784 이름 없음 (5307983E+6)
2018-07-11 (수) 00:07:12

에네 한대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무한기계 나올때 다이스 1만 더 높았으면 동형기였는데....(먼산)
785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07:20

에네라고 부르는게 익숙해졌는데 이제는 미쿠지...
786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7:21

>>783 백작은 특화형이고 공작은 밸런스구나!(착란)
787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07:34

다만 에네의 발이 묶이는 페널티는 지금의 인류에게는 너무 큰 리스크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절대로 안 함

최소한 인간 나머지 함대가 에네랑 동급이 되기 전에는 고려도 안 할 거임
788 이름 없음 (2028463E+6)
2018-07-11 (수) 00:07:35

안티 스파이럴 : 영구기관이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멸망시키러 왔습니다.
문명들 : 으아악 아니야 저리가
789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07:40

>>778 약점 좀 보인다 하니 요구조건이 바로 최대치(웃음)
790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07:42

다음 턴이면 2턴 남는거 맞지?
791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7:50

>>790 ㅇㅇ
792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8:36

센티넬 프라임이 경제력 2000이니 바로 WRYYYYYY를 외쳐도 된다!
뭐 저쪽에서 블러핑에 알아서 당해주는 이상 최대한 뻐기면서 함정에 걸릴때까지 기다리자구!
793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08:42

여왕들이 단순히 먹고 먹어서 힘만 세지는 게 아니라 더욱 더욱 교활해지는 게 아닐까. 기억도 전략도 전술도 다 흡수하는 거지.

음 레급은 참 잘 잡았다.
794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08:59

지금 예정된 복구효과가

유전자 에러 개선
경제력 떡상

더 있나?
795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09:07

그러고 보면 레급은 단독으로 호드네 성계 궤멸시켰는데 레급 군락에 대공급이 있었다는 건...

역시 대공급은 단지 여왕의 자매들만이 아니라 딸내미들도 전부 해당하는 범주라 봐야지 싶긴 하구만.

......제왕교육으로 성계 하나 궤멸시키기? 몰라뭐야그거무서워[...]
796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9:08

>>793 훗포가 레급 먹었으면 엄청 끔찍했을듯.
797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09:13

최소한 센티널+무한기계의 연구끝나는 시간까지 버틸수 있으면 좋겠는데...
조선소까지 가면 더 좋고
798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09:19

원더미어랑 걔네 행성 다 먹어치우면 포식자 기준으로 식량 몇이지?
799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09:25

에네, 아니 미쿠가 한척 더 나왔고 그거 바로 전력화 가능하면 그것만으로 지금 저 백작을 태워죽일 수 있었지만.

뭐 빨리 발전하고 뭔가 얻어내면 된다. 무한기계 쟤넨 연구 끝나면 뭘 주려나.
800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09:39

>>794 경제력 떡상이 2000이라 그냥 떡상 수준이 아닌 천원돌파수준
801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09:58

>>798 성계 하나라고 해도 바이오매스 엄청날걸
240 보단 클것 같다
802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0:02

>>794
연구시설도 열릴 거고 주거 시설도 열리거임
803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10:12

>>799 원작적으로 뭔가 어마어마...한 걸 줄 테지만 실패할 확률도 있음. 실패해도 좋은 걸 주지만 역시 성공하는 게 좋지.
804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0:15

>>799 제 2 열법칙 엿 먹이는 100%효율의 엔진!
805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10:20

도박금지고 뭐고 그것보단 사실 도박했다고 연재어장에서 거품물고 날뛰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도박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불판 만들고 어장 분위기 흉흉하게 만드는게 더 싫어.
806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10:20

무한기계는 몇 턴이지?
807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0:29

3턴
808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1:14

우린 최대한 시간끌어야한다. 그것만은 명심해두자.
저쪽에서 너무 선을 넘는 요구를 하는게 아닌 이상.
선빵치지 말고 센티넬 프라임 복구랑, 무한기계 연구 완료, Ai 성장까지.
존버가야한다. 최대한.
809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11:45

>>808 그래 이거다
810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2:15

애초에 머리가 너무 좋아서 블러핑 걸지도 않았는데 낚인 놈들이 잘못인걸!!
811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12:17

>>801 그래도 수확에 걸리는 시간하고 수확비용(?) 생각하면 240 일시불이 더 이득이긴하지.
812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2:22

난 도박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님.
도박을 할 땐 그 리스크를 알고 그것을 감수할만하다고 판단한 이득을 위해서 질렀으면 한다는 거임.

아무리 그래도 혼자 하던 게임 안 풀린 화풀이로 전력 90% 봉인하는 도박은 좀 아니지 (먼산)
813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12:30

지금 턴 기준으로

센티넬 3턴
무한기계 3턴
조선소 6턴 맞지?
814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2:56

>>813 센티넬은 2턴 아닌가?
815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13:10

>>814 이번 턴에 2턴이야?
816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3:22

크고 아름다운 덫을 놓자. 저들이 알아채지 못할정도로 커다란 덫을.
시간은 우리 편이다.
817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3:34

>>815 아마도?
818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3:38

우리는 안정적으로 시간을 끌어낼 수록 강해짐
센티넬 +2000 경제력을 그대로 조선소를 통해서 함대로 전환할 수 있게 되면 진짜 눈에 띄게 달라질거임
819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13:42

>>808 만약 노우가미, 홍마관, 나자릭, 카를스란트 등등을 포식대상으로 다음에 삼는다면 그 경우엔 어떻게 행동하는게 나을까?
버리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긴 한데... 센티널이나 호드의 호감도를 위해서도 가급적 교류를 이어가고 싶은데.
820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13:43

아마. 심해서함쪽에서는 턴마다 요구조건을 높일 확률이 높다.
생산량 파악해보려고 조건올리겠지...
821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13:52

대공급은 직계1대 분가(장녀가 여왕먹고 차기여왕되고 나머지는 대공되는거니).
공작급은 직계 2대 분가.
후작급은 직계 3대 분가.
백작급은 직계 4대 분가인가.
822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4:12

>>820 애초에 400까지는 문제 없으니까.
823 이름 없음 (5307983E+6)
2018-07-11 (수) 00:14:36

센티널 2턴
무한기계 3턴
조선소 5턴
요로코롬
824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4:40

일단 센티넬 프라임 복구완료때까지만 참아도 개이득이다.
825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14:46

>>819 나자릭과 카를스란트는 막말로 버려도 된다 보긴 하지만, 노우가미는 최대한 버텨줄 필요가 있긴 한데...
826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4:48

테크, 인구, 그리고 저 식량요구에 어느 정도 대응을 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니 가끔은 식량

이렇게 가면 되려나
827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5:02

다들 최대한 존버하자. 저쪽에서 터무니없는 요구하는게 아닌 이상.
828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15:40

저쪽은 시간이 자기 편이라고 생각할테니까ㅋㅋ 뒤통수 치면 재밌긴 하겠다
829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15:42

>>825 카를스란트도 버리면 안돼.
걔네 바로 옆에 우리들 얀구뽕 트로피인 큐레이터 있어(...)
830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5:43

센티넬까지는 버텨야 승산이 그나마 있다 수준이고
조선소까지 버텨내면 지나치게 퍼준 게 아닌 이상은 떡상 가능할 거임
831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6:09

>>829
바로 옆 수준이 아니라, 거리 0 뜬 이상 쟤들 영토 안에 들어가 있음 (먼산)
832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16:25

>>821 글쎄, 그건 아직 애매하긴 한데.

이전에 레급 다이스를 보면 '여왕이니까 여왕을 낳을 수 있다'고 나왔으니, 대공급 이하는 병력생산은 가능해도 후계를 낳아 대를 이을 능력은 없을 가능성이 크지 않나 싶구만.

뭐 기존 여왕이 사고로 끔살당해서 통제가 풀리면 또 몰라도.
833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6:47

>>830 조선소까지 가는 순간 그냥 짓밟아도 문제 없을 수준이 될 확률이 큼. 진짜로.
조선소 성능이 1000배 이상 증가하는지라.
834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17:04

생산은 여왕만 하는 거 아니었나
835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7:11

>>833
뭐, 테크가 어느 정도는 따라가준다는 전제 하이지만 ㅠ
836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17:39

어쨌든 홋포에게 먹여왔던 마아아앗있는 식량을 주게 되었네. 쟤들도 감동하려나.
837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7:42

>>835 테크도 시간흐르면 자동으로 오르잖아. 그리고 연구포인트 138이나 주는 사이오닉 성계도 생겼고.
838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17:42

>>833 효율이 1000배 증가해봤자 테크레벨 올리는게 아니라면 함대수용량 때문에 그다지 큰 효과는 아닌데.
839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7:45

>>834
귀족(반푼이 여왕)은 병력은 생간 가능함
안 그러면 영지귀족에 비유할 리가 없음
840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17:58

호드가 떠나면 안되지. 호드가 삐지지 않게끔 다른 연방 구성원들도 최대한 구하려는 시도를 해야 해. 까놓고 말해 에네가 복귀하고 호드의 함대전력이 한턴동안 복구되면 버티는 백작 정도는 버티는 싸움을 할 수 있어.

다만 식량 퍼먹기를 요구한다면 그정도는 줄 수 있다. 시간은 인류의 편이니 그걸로 한턴 시간을 벌면 장땡.

아, 노우가미? 노우가미는 희생시켜도 괜찮아(GESU)
841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17:59

>>833 근데 조선소에 넣을 자원이 한계가...
842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18:09

센티널이 성장 완료될때까지 2000 고정이라면 센티널 함대규모가 1500이고, 여기에 성장 완료되면 1테크에 500경제력으로 375씩 함대규모가 늘고, 3턴마다 경제효과로 400경제력과 300함대규모가 늘어난다. 경제중시한 번 하면 3턴이 2턴이 되고.
843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18:29

>>832 대공급 이하는 정식 후계자가 못되서 하위 계급인거지 위치상 여왕맞음. 생산가능하다.
844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8:29

>>841
Sentinel Prime (소근)
845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18:47

>>834 애초 본격적으로 성체여왕으로 각성하지 못한 홋포도 유생체 시절에도 병력생산은 가능했으니까.

적어도 병력생산까지는 대공이니 뭐니 되어도 가능하다 봐야지 싶구만. 다만 후계를 생산 가능한 건 오로지 군락에서 여왕 하나뿐인 거고.
846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8:51

느긋하게 기다리자. 철저하게 준비를 하면서.
847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18:56

자원치트에 생산치트라니 치트 작작 좀 처라 (쾅쾅)
848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18:59

이론상 3턴만 존버하면 애네+복귀한 호드+부활한 센티널+테크레벨 상승으로 강화되는 지구연방군. 콤보로 백작정도는 밟을수 있다.
문제는 여왕인데... 이 녀석들 백작 죽으면 바로 튀어나올거 같아 무서운데...
849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19:18

>>834 귀족들도 생산이 가능하지 않으면 저 수를 유지하는건 불가능하지.
아마 여왕만 차기여왕+귀족을 생산할 수 있고, 귀족들은 병력만 생산가능한게 안리까
850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19:28

이 상황에서 백작이 죽으면 본격 러쉬 올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시간을 끌어야 한다고 하는 거고
851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19:41

지금 과학력이 다음테크에 900이 필요한데 이상행성때문에 무한기계에 25%나누어주고도 389.25가 나온다.
852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19:43

이 백작은 여왕 입장에선 정말 너무너무너무 총애할만한 백작인데. 충성스럽고 유능함.
853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19:52

어디한번 6턴까지 온갖 블러핑을 걸어가면서 존버하는 스릴도 개쩔겠는데?
854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20:09

아마, 선대 여왕의 특정 기관을 먹지 못하면 후계 여왕을 생산 못하는 게 아닐까 싶음
855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20:26

아마 높은 확률로 여왕 자식중에서 여왕못된녀석들이 대공되고 대공자식들중에서 대공못된 애들이 후작. 후작자식들중에서 후작못된게 백작이고...
이런식으로 나갈것 같은데.
856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20:40

>>851 더군다나 무한기계 연구 성공시 열효율 100%인 안티 스파이럴이 보면 반드시 파괴하려고 들 엔진이 튀어나오고
실패해도 연구력 떡상은 할듯.
857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20:59

>>853 60년간 심해서함에게 지배받으면 초롱아귀들이 못 버틸 거 같아
858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21:10

>>855
그런 식으로 선대를 못 먹어도 여왕체 생산이 가능하다면 굳이 군소군락 여왕이 아니라 귀족이라고 칭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859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21:31

>>857 걔네는 후방으로 이주 시켜야지
860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21:38

>>854 레급을 볼 때 그건 아닐듯.

레급은 호드네 성간제국 내부에서 잡아먹을 적에 첫 각성을 자기 사부이던 호드인 잡아먹는 걸로 시작했으니까.
861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21:55

>>857 지배 하지 않고 그냥 콰직!하고 먹어치우지 않나.
피난민까지는 봐주는 상태고.
862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22:01

아, 그런가

레급 네이놈 (아무말)
863 이름 없음 (9401874E+6)
2018-07-11 (수) 00:22:02

베스트 시나리오는 포식자들이 계속 이대로 적대적공존비스무리한 상태로 계속 유지하면서 시간을 끄는거지.

그게 제일 좋다고봄.

센티널부활+조선소가동 이후 군사력 확충을 성공할 수 있다면, 공격해서 조지진못해도 성간요새를 이용한 방어로 막을수 잇게되니까.

그후 계속 가속되는거고.

그러니까 존버하도록 노력하자구.
864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22:07

>>855 남작급 이하는 아예 없애버리거나 자식을 하나만 생산할 수 있으려나.
백작이 2700만이니 남작 이하는 전력 취급도 힘들테고(*심해군락 기준)
865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22:18

>>856 근데 열효율 100%면 왜 안티 스파이럴이 발광하는거야? 에너지 문제 삼는 애들이면 저런거 있어서 나쁘진 않아할거 같은데...
866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22:23

>>858 그거야 '독립'이 아니라 휘하로 들어갔으니까. 독립한 녀석들은 라이벌이 되니까 일반적으로 여왕이 조지겠지.
867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22:28

해저아메바가 군집이랑 연결이 되어 있다면... 인류가 군집의 유전정보를 먹어치운 셈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려나.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만.
868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22:40

만약 그렇다면 엄청 아이러니하군
869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22:44

>>865
엔트로피와 에너지의 밸런스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일 수도 있음
이유는 모르지만
870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22:48

>>865 원작의 이미지 때문에?
871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23:08

2턴 연구에 집중하면 2턴으로 10테크가 되고, 인구는 1턴에 33에서 39.6이 되고, 1턴동안 경제에 집중하면 집중 턴 포함 2턴 소모해서 센티널 제외 590에서 737.5가 된다.
872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23:47

>>865 비뚤어지게 보자면 수호자 이야기는 자칭이고 다른 꿍꿍이가 있을수도 있단거지
873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23:52

일단 심해서함들이 요구할때 데이터보관소. 가 아니라 카를스란트는 절대 내주는게 불가.
노우가미도 어지간하면 안내주는게 좋고 나머지는 사정따라서 울면서 내줄수 있는 정도로 ok?
874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24:06

우리는 어둠 속에 숨은 참치다. 최대한 조용히 준비하면서 결전의 때를 기다려야한다.
전쟁 개시는 3~6턴 이후에 하자. 저 쪽에서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는게 아닌 이상.
875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24:08

애초에 후대 여왕은 전 여왕을 잡아먹어서 대부분의걸 계승한다는 설정이면 여왕못된 애들은 애초에 이길수 없게되는 게임이니 덤비기가 힘들어짐.
876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24:22

>>873
카를슬란트도 내줘도 됨
내주면 안 되는 건 어디까지다 큐레이터 애들이지.
877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24:26

그리고 내 생각으론 여왕이 될 수 있는 개체를 생산하는 건 역시 여왕 뿐일 가능성이 크다 봄.

막말로 휘하 귀족급 지휘개체들이 자기 후계자 마구 낳는 게 가능하면 군락 내에서 내분 자체가 무지 일어나기도 쉬울거고.
878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24:58

>>877 그랬으면 심해서함 포식자 무리가 이렇게 무서울정도로 커지지 않았을텐데.
879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25:13

>>873 OK. 지금 인류는 박이 승천을 노리던 미국이 아니라 인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UNSC니까
880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25:20

>>876 같이 붙어있으니까 내주면 안되는거 아니야? 심해서함이 데이터 보관소라고 안 먹으려하진 않을텐데...
그건 그렇고 데이터 보관소 애들은 테크레벨도 높은데 전함 없을려나... 학자라서 그런가.
881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25:53

10테크면.... 축하할만한 일이네. 인류도 이제 카르다셰프 척도 2단계야. 흑흑.
882 이름 없음 (9302032E+6)
2018-07-11 (수) 00:26:08

>>877 내분 권장아닐까. 잡아먹는게 계승의식인데.
883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26:09

>>876 같은 성계인데 난 포식자들이 카를스란트와 함께 큐레이터 먹으려고 들 확률이 100%라고 생각한다.
884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26:34

>>880
붙어 있는 게 아니라 카를슬란트 영토 안에 있음. 거리 0 이라면 카를슬란트 소유 성계와 큐레이터 위치가 동일성계란 소리니까.
근데 수틀리면 그 성계만 우리가 무력점거하면 됨.
885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26:42

>>878 병력 생산은 대공이니 뭐니도 다 가능하니까. 얼마든지 찍어낼 수야 있긴 해.

대를 이은 지휘개체 생산이 관건이지. 현실에서 곤충들 봐도 여왕개미나 여왕벌이 특정 페로몬을 뿜는 것으로 일벌, 일개미 카스트가 알을 낳는 걸 방해하는 경우도 있으니.
886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26:58

2턴동안 연구에만 집중해서 10테크에 들어갈 수 있다는데 주의. 1번이라도 방향 돌리면 3턴이 됨.
887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26:59

수도성이랑 큐레이터 존재성계랑 아주 딱 붙어있으니까...
카를스란트도 카지노를 향해 성계를 개척해서 카지노랑 현재 3개성계거리고.
888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27:28

기다리고 존버하자. 적어도 센티널 프라임의 복구까지는 참아야해. 거기서 더 참을 수 있다면 무한기계 연구 완료까지.
진짜로 운이 좋다면 조선소 AI의 성장이 완료될때까지 존버할 수 있을지도.
889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27:33

카르다쇼프 척도 2단계면 현생 인류정도는 미개인을 넘어 원숭이라 깔아볼수 있는 초문명인데 어째서인지 개복치처럼 보인다 흑흑.

이것도 저것도 심해서함과 안티스파이럴과 AC가 나빠!!
890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27:33

아니 근데 솔직히 큐레이터가 가드 올리면 쉽게 뚫리진 않을 걸. 물량은 압도적으로 부족하겠지만 기술수준 때문에
891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27:52

>>890
난 그거 회의적
애초에 전사가 있긴 할지 의문이야
892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28:04

>>886 한번정도는 인구증산으로 경제력을 올려야 함대수용력이 올라서 3턴이 알맞지 않을까 싶어.
893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28:30

>>892
난 테크 빠르게 올리고 나서 인구뽕 넣는 게 낫다고 봄
894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28:34

최소한의 자위수단은 있지 않을까
895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28:58

>>890 걔네들 테크기 아무리 높아도 함대가 없으면 끝이야.
그리고 보통 큐레이터 깉은 부류는 자체 함대가 없던걸로 기억히는데(먼산)
896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29:05

이상적으로는 시간 끌면 끌수록 유리하지만 저쪽이 그리 놔줄지 의문이야
턴을 효율적으로 쓰는 게 좋다고 봐
897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29:21

애초에 데이터보관소에 전력이 충분할리가 없잖슴. 심해서함이 물량으로 덮치면 끝이야 끝.

연방 구성원 중 내줘도 괜찮은 건 솔직히 원더미어 뿐이었음. 나머지는 전선이 너무 길어지거나 데이터보관소가 위협받거나 하기 때문에....
898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29:54

>>892 그러면 그냥 연구는 던지고 바로 인구와 경제에 한번씩 펌핑하는것도 방법.
899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30:06

스텔라리스에서도 레비아탄 때문에 큐레이터 터지면 멘탈 터짐ㅋㅋㅋㅋ
900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30:20

>>896 그러니까 우리는 턴을 최대한 끌면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는거지.
901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30:22

최고는 데이터 보관소를 태양계로 이송시키는건데 그게 어디 쉽나.
902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30:39

난 테크 올리는 게 다른 것보다 당장의 전력증가가 더 효율적일 거 같은데
903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30:42

쟤네가 식량받고 계속 그걸 유지한다면 그냥 그대로 유지.

다른 구성원들을 위협한다면 싸울 각을 잡아야 함. 다른 종족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
904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30:58

일단 밍나 파라섹트!는 한 번 해둬야한다. 현재 인구수가 너무 적다.
905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31:06

인구-경제-인구(혹은 확장)로 하면 경제를 2턴만에 올리고 인구나 확장 중시를 두번할 수 있다.
906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31:19

인구뽕 한 번 잡는 거야 상관 없는데, 테크 2번 하고 나서 하고 싶음
907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31:26

>>903 식량을 240으로 늘려 준 이유가 이유니까 유지해줄 거야.
908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31:39

백작서귀가 보인 외교력으로 생각한다면 이쪽의 전력을 확인하기위해 매턴 추가적인 식량수급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으니...
909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31:44

흠. 그럼 지금 토론해두자. 아무리봐도 재들 저걸로 만족 못할거 같은데 결론 낸다음 잡담판의 숫자로 밀어붙여보는거야.
910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32:04

근데 쎾쓰턴을 꼭 해야만 인구가 늘어나나? 시행령으로 POP 증가 속도 20% 올리는 정도 아닌가.
911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32:41

>>910
내가 알기로도 그럼
그래서 다른 게 더 효율적인 타이밍에는 그 쪽을 우선시하고 싶은 거임
912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32:53

이걸 보니 역시 사이오닉 세계의 존재들은 사실 참치들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913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32:59

심해서함이 저걸로 만족 못하고 연방의 다른 구성원을 요구하면 어떻게 할까?
1. 내주고 센티널, 가급적이면 조선소까지 존버해서 기다린다.
2. 충돌의 각오하고 협상한다.
3. 들이 받는다. 에네가 부활하면 한번 해볼만하다.
914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33:09

>>906 테크올리는건 전력이 오르는거지 수용량엔 변함이 없어서 테크만 올리다간 함새생산이 정지된다.
한번정도는 인구증산을 넣을 필요가 있어.
915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33:37

>>914
수용량 느는 속도보다 테크로 올라가는 전력증가속도가 빠른 동안은 테크뽕이 낫다고 봄
916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33:46

근데 다른거 요구할 위치이긴 한가?
남쪽엔 윈더미어 밖에 없던거 아녀?
917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34:00

>>913 우선 2를 시도해야지. 센티넬 프라임만 완성되도 엄청나니까.
918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34:08

중요한 건 최종적 전력치이지 단순 수용량이나 단순 테크가 아님
효율을 보고 길을 고르면 됨
919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34:25

>>913 3번은 결사반대.
에네 1척으로는 최소 2700만 이상인 백작급 함대를 막지 못한다.
백작급이 전멸하면 후작급이나 대공급, 심하면 여왕급이 직접 나설지도 모르고.
920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34:42

애초에 남쪽 전체적으로 파상공세 가해서 윈더미어가 걸린거 아녀?
921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34:45

>>914 ㄴㄴ. 경제력이 1.25배 증가하면서 경제력 10에 7.5씩 함대수용량이 증가함.
922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35:23

그럼 센티넬 복구 즉시 함대수용량 1500이 느는건가
923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35:44

내 생각은 그렇다. 식량을 추가요구한다면 400 넘기지 않는 선에서는 수용 가능.
다만 카를스란트는 안된다. 거기에 큐레이터가 있어. 그건 지켜야 한다. 나자렉이나 홍마관도 마찬가지. 그쪽으로 전선이 펴지면 인류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전선이 많아져.
인류가 커나가기 위해서도 윈더미어 이외의 희생은 솔직히 피해야지.

사이오닉 에네, 즉 미쿠가 얼마나 강해졌나를 본다. 호드가 얼마나 전력을 회복했는지도 보고.
한턴, 한턴 시간을 벌때마다 이쪽이 더 빠르게 강해진다. 그러니까 인류 떡상의 필요충분조건을 유지하는 선은 지켜야지.
924 이름 없음 (3063974E+6)
2018-07-11 (수) 00:35:49

인구증가 = 함대수용량 증가, 경제력 증가, 기술발전 가속 모두 관여한다.

기초체력이야 말그대로.
925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36:25

함대수영량 1500이니 테크레벨 9제곱을 넣으면 38만 4천이 추가되는건가.
926 이름 없음 (1806579E+6)
2018-07-11 (수) 00:36:44

생각해보니 선주문명 멸망시켰다는 에너지, 메타픽션적인 존재일수도 있지 않을까?
927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36:45

POP 없으면 뭘 해도 답없지.
928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37:05

>>922 지금도 2000은 쓸 수 있는 것 같은데 단지 안자라는 것 같음.
929 이름 없음 (3063974E+6)
2018-07-11 (수) 00:37:09

유카리 유카리 혹시 현재 인류의 경제, 인구, 함대수용량 등 스텟이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930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37:10

>>926 선주문명 멸망시킨거 안티 스파이럴로 확정됨
931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37:12

즉 우선 충돌의 각오를 하고 협상을 하지만, 지나친 요구때는 판을 깨고 들이 박는다는걸로 좋아?
참을수 있는 한계선은 어느 정도로?
932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37:14

사이오닉 에ㄴ... 아니, 미쿠 빔이면 완전성장 홋포의 사이오닉 장갑도 뚫리지 않을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933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37:16

윈더미어는 솔직히 인류가 떡상하는데 꼭 필요한 곳은 아니었어. 전선도 한정되고.

하지만 다른곳은 좀 위험하다. 다른곳은 내줘선 안되지.
934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37:25

>>931 식량 400까지.
935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37:49

>>934 다시 말해서 센티넬 생산량이군
936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37:53

>>923 에네는 어차피 부정적 효과를 최대한 완화한거라 그냥 멘탈모델을 획득했을 뿐이야.
유카리가 실질적으로 야갤러들(아무말)과 동급이라 했으니 정신상태도 불안하고.
937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38:12

후자는 지금 시스템이고 고대문명 설비는 전자.
>1530894812>39
>1530894812>927
938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38:22

원더미어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류 편을 들어줄 외계인이자 연합 창립 멤버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연합이 순조롭게 만들어져서 그대로 100년쯤 지나면 인류에게는 정말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될 걸.
939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38:28

>>936 그건 존재 방식이 같단거
일단 인류엔 충성하고 있고
940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38:46

>>935 센티넬 생산량 넘으면 발전에 문제가 생기게 되니까.
941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38:49

센티널이 완전복구되면 400이 뭐냐 수준까지 튀어오르지. 조선소가 복구되면 그 생산력이 모두 함대로 돌아가 파워 자체가 떡상하고.
942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39:32

센티널은 지금도 경제력 2000과 거기 딸려오는 효과를 쓸 수 있고, 그 이상 올라가려면 복구가 완료된 이후 성장을 기대해야하는 듯.
943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39:32

여하튼 내 판단은, 앞의 다른 참치 계산대로 이번 2턴을 테크 때렸을 때 테크업을 1턴 당길 수 있다면 그리 하고 싶음
2턴만에 전력 2배는 다른 방법으로 따라오기 힘든 이득일걸
944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39:32

센티넬 복구되고 조선소 복구되면 거의 그렌라간급 파워+문명 인플레가 일어나는 꼴일걸
945 이름 없음 (1806579E+6)
2018-07-11 (수) 00:39:43

>>930 우주(어장)의 멸망(완결)을 막기 위해서 선주문명을 멸망시키고 인류에게 시련을 줘서 조기완결이 안 나게 한다는 식으로다가(?)
946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39:46

음. 괜찮으면 앞으로도 이렇게 예상되는 선택지에 대해서 미리 토론해놓는거 어때?
불시의 선택지야 뭐 흐름에 맡길수 밖에는 없지만 예상되는 선택지는 그냥 잡담판 참치들의 맨파워로 밀어붙여보는거지.
947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39:51

일단 남쪽은 후방 새 행성들로 소개 못 시키나?
948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40:20

>>943 그런데 쟤들 너무 잘 먹이면 수가 마구 불어날 걸. 지금 쟤들은 개체수 조절할 필요가 없이 공짜밥 먹고 마구 불려도 되잖아.
949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40:34

>>944
인류(끝없는 존버를 끝마침):한 턴 이후의 나는! 한 턴 이전의 나보다 진화한다! 이것이 나선력!
심해서함:... 망했네.
이렇게 되는건가?
950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40:40

>>99 어쨌든 전력의 긍정적인 의미의 변동은 없을거라는 말이야
951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40:46

요몬 성계 사람들하고 윈더미어를 대피 시켜야 맘 놓고 싸울수 있을것 같은데
952 이름 없음 (5307983E+6)
2018-07-11 (수) 00:41:06

>>949 진짜 한 10턴만 지나면 환골탈태가 무엇인지 볼 수 있어
953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41:16

>>943 경제력 향상을 포함하면 테크로 두배, 테크업으로 경제력 성장 1.25배 해서 2.5배네. 인류군이 대충 250만정도 될려나...
954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41:36

요몬을 요새화하고, 방어시설을 도배해서 유사시 에네점프로 지원이 가능하게 해야겠지
955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42:37

일단 심해서합들도 총합전력이 억단위는 될거라서...
956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42:45

인류가 250만, 호드는 얼마나 회복하나. 인류+호드로 1000만 넘길려나. 그리고 +미쿠.
957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43:05

솔직히 시간을 번 이상 인류가 이기는 건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야 하고(방심하면 안 되겠지만) 지금 중요한 건 어떻게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볼까 하는 거네. 물론 참치에 따라서 그냥 다 먹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겠지만.
958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43:21

호드는 가능하면 쇠퇴하던 도중이라던 에네 정도의 전력보다는 높아져 줬으면 함
959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43:48

미쿠가 전보다 뭐 대충 1.2배만 강해져도 전력비가 이상해
960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43:56

>>958 일단 자치령 얻었고 다시 회복하기 시작했으니까.
961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44:17

일단 에네, 아니 미쿠가 강화되는건 논외로 해두자고
962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44:19

에네, 호드 이 둘로 함대를 2개 구성하고 인류 함대는 상황에 따라서 에네 호위, 보급선 유지, 산개정찰 등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봄
적어도 테크가 비벼질 때까지는.
963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44:22

갑자기 자판이 왜이러지;;
자판이 위로 올라가서 화면을 가리네?
964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44:54

>>963
패드라면 브라우저를 강종했다 켜봐
965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44:58

미쿠:이전의 나는 없어! 끝났어! 하지만 나는 지금 이 몸으로 살아가! 설령 저 애갤, 와갤, 스갤급의 사이오닉 놈들과 동류일지라도!
내 충성심이 변치않는다면 나의 승리! 받아라!! E네 빔!!!
966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45:08

솔직히 디버프 뒤집어 쓸걸 그나마 약하게 받은 느낌이라 말이지
967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45:28

다른 종족들은 그거야. 필요하다면 희생시켜서라도 시간을 벌고 싶기는 한데 희생시키면 힘들어지는 위치에 있어. 카를스란트 정도는 내버리고 싶은데 하필이면 큐레이터가 거기 있네(쓴웃음)
968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45:36

근데 포식자 본대 전력은 얼마나되는걸까
969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45:41

지금 미쿠는 다이스 던져서 9 뜬 결과인데 뭘 그나마 약하게 만들겠어
970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45:47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적발 놈은 거기를 자르고 테일레드로 만들어버려
971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45:58

필요하면 카를스란트는 큐레이터 위치한 성계를 뺐어와야겠지.
972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46:01

일단 역설계로 테크레벨 10까지 올리면 다음턴에 심해서함과 전쟁하면 테크레벨은 11이 된다.
그럼 다시 인류 함대는 2.5배해서 600만 넘을수 있어.
973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46:16

>>970 동의. 정말로 동의
974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46:18

>>972
우린 이번턴에 전쟁 안 했음 (먼산)
975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46:30

큐레이터빨을 생각하면 카를스란트도 장례유망해. 지금 무료 서비스 받고 있는 게 인류하고 카를스란트잖아.
976 이름 없음 (9712841E+6)
2018-07-11 (수) 00:46:51

>>974 아 말이 꼬였다. 테크레벨 10까지 올리고 백작이랑 전쟁하면 11이 된다는 소리였음. 미안.
977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47:00

에네:1677만
인류군:100 -> 테크업+경제성장으로 250만
호드군:전력복구시 1500만 전후

심해군락:백작급만 2700만단위의 군세를 운용, 대공 3기에 여왕급 포함시 최소 억단위의 군세를 운용할 것으로 추측
978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47:12

지금 기술이면 진짜 완전한 성전환 가능할걸?
인공자궁도 개발되었으니 성전환의 난제 중 하나가 풀린기라
979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47:34

지금 기준은 어장 내 기술
980 이름 없음 (9401874E+6)
2018-07-11 (수) 00:47:48

>>978 센티널 복구되면 유적자성형도 되니까..(떨림)
981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47:53

>>976
흠
무슨 소린지는 알겠는데, 2년 후 바로 전쟁은 좀 상황을 봐야 할 듯
루비콘 강을 건너기 전에 무한기계의 선물도 보고 싶고, 가능하면 조선소까지 켜는 게 도움이 크게 될 거야
982 이름 없음 (2028463E+6)
2018-07-11 (수) 00:47:5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233924/recent

다음 잡담판이니라!
983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47:58

심해군락도 보급 생각하면 너무 무턱대고 다 몰려와서 싸우긴 힘들 거야. 굶기면 서로 먹어대니까.
984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48:00

큐레이터로 인한 카를스란트 떡상은 아마 유카리가 알아서 판정할거고. 인류는 거기에 더해 센티널과 조선소와 미쿠가 있다는 게 중요한거지. 테크와 경제력과 군사력 전부가 갖춰진 거니까.

역시 스페이스 빌덕제. 인류 다음으로 떡상각을 잡다니....
985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48:06

진짜 저 시대는 성별도 취사선택 가능한 시대일수도 있음
986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48:14

어떻게든 10턴만 지나고나면 진짜 숨쉴때마다 강해지는 슈퍼 사이아인이 뭔지 직접 보여줄텐데...
987 이름 없음 (1378247E+6)
2018-07-11 (수) 00:48:38

>>968 대공급을 백작급 전력의 2~3배로 치면 대공 하나가 이끄는 전력이 50M~75M에, 여기다 여왕 직할부대가 이보다 낮을리도 없고...

300M쯤 잡아야 될 판이구만[흰눈]
988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48:55

To. 적발이: 꼬추 떼뿌라!
989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49:01

에네를 양산해야 한다 (미침)
990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49:02

전쟁은 최대한 시간을 끈다. 식량으로 만족한다면 식량으로 처리.

센티널 완전 복구하면 식량을 얼마나 뽑지?
991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49:09

심해서함 막고 나면 부여도 우주로 끄집어주자. 장래유먕하다(확신)
992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49:40

일단 우리 테크를 호드급으로 올리고 나서 보자 그건
연구산출량이 너무 마이프레셔스 하다
993 이름 없음 (5923569E+6)
2018-07-11 (수) 00:49:41

포식자 테크가 올라가는쪽이면 호러고, 아니면 게임은 된다.
994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49:52

>>990 일단 경제력 2000이니 장난 아니게 높을걸
995 이름 없음 (7964962E+6)
2018-07-11 (수) 00:50:13

>>991 잘 찾아봐. 다른 곳에는 어쩌면 대진이 있을지도 몰라. 청수도 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차원 너머에 응애어장 if가 있을지도 모르지.
996 이름 없음 (4075793E+6)
2018-07-11 (수) 00:50:23

>>994 식량생샌은 경제력 ÷5라 2000이라도 400점 생산이다.
997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50:32

다음 어장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233924/recent
998 이름 없음 (925186E+67)
2018-07-11 (수) 00:50:32

>>995
Sol III : Tomb World
999 이름 없음 (4860732E+7)
2018-07-11 (수) 00:50:40

>>995 응애 어장이면 야찌찌를 무조건 등용해서 행운 토템으로 써먹어야한다.(진실)
1000 이름 없음 (582169E+63)
2018-07-11 (수) 00:50:43

어장이란다 잡담판
1001 이름 없음 (3033118E+6)
2018-07-11 (수) 00:50:54

끗